쇼맨십에 덩크슛까지 ‘길거리 농구왕은 나!’
입력 2015.05.17 (21:32)
수정 2015.05.18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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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고등학생들만 출전하는 3대 3 길거리 농구대회에서
참가자들은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며 우정의 대결을 벌였습니다.
이진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실패를 두려워하지않는 덩크슛 도전.
고등학생다운 재치에는 폭소가 놀라운 두 손 덩크에는 탄성이 쏟아집니다.
고등학생에겐 쉽지않은 덩크지만 도전 자체가 즐겁습니다.
<인터뷰> 최우석(경기 광주고) : "다른 사람들도 할 줄 알았는데 제가 1등해서 기뻐요, 못할 줄 알았어요."
고등학생으로 이뤄진 187개 팀이 참가한 길거리 농구대회에서 저마다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습니다.
화려한 개인기와 관중을 사로잡는 쇼맨십, 길거리 농구만의 매력입니다.
경기가 끝난 뒤엔 우정을 나누며 서로 친구가 됩니다.
<인터뷰> 이기영(시흥 능곡고) : "서로 다치지않고 했고 수고했다는 의미로 격려도 해주고 한 거 같아요."
뜨거운 열정을 뿜어낸 참가자들은 농구를 통해 도전과 경쟁의 의미를 배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고등학생들만 출전하는 3대 3 길거리 농구대회에서
참가자들은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며 우정의 대결을 벌였습니다.
이진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실패를 두려워하지않는 덩크슛 도전.
고등학생다운 재치에는 폭소가 놀라운 두 손 덩크에는 탄성이 쏟아집니다.
고등학생에겐 쉽지않은 덩크지만 도전 자체가 즐겁습니다.
<인터뷰> 최우석(경기 광주고) : "다른 사람들도 할 줄 알았는데 제가 1등해서 기뻐요, 못할 줄 알았어요."
고등학생으로 이뤄진 187개 팀이 참가한 길거리 농구대회에서 저마다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습니다.
화려한 개인기와 관중을 사로잡는 쇼맨십, 길거리 농구만의 매력입니다.
경기가 끝난 뒤엔 우정을 나누며 서로 친구가 됩니다.
<인터뷰> 이기영(시흥 능곡고) : "서로 다치지않고 했고 수고했다는 의미로 격려도 해주고 한 거 같아요."
뜨거운 열정을 뿜어낸 참가자들은 농구를 통해 도전과 경쟁의 의미를 배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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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맨십에 덩크슛까지 ‘길거리 농구왕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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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5-17 21:35:01
- 수정2015-05-18 08:36:29

<앵커 멘트>
고등학생들만 출전하는 3대 3 길거리 농구대회에서
참가자들은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며 우정의 대결을 벌였습니다.
이진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실패를 두려워하지않는 덩크슛 도전.
고등학생다운 재치에는 폭소가 놀라운 두 손 덩크에는 탄성이 쏟아집니다.
고등학생에겐 쉽지않은 덩크지만 도전 자체가 즐겁습니다.
<인터뷰> 최우석(경기 광주고) : "다른 사람들도 할 줄 알았는데 제가 1등해서 기뻐요, 못할 줄 알았어요."
고등학생으로 이뤄진 187개 팀이 참가한 길거리 농구대회에서 저마다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습니다.
화려한 개인기와 관중을 사로잡는 쇼맨십, 길거리 농구만의 매력입니다.
경기가 끝난 뒤엔 우정을 나누며 서로 친구가 됩니다.
<인터뷰> 이기영(시흥 능곡고) : "서로 다치지않고 했고 수고했다는 의미로 격려도 해주고 한 거 같아요."
뜨거운 열정을 뿜어낸 참가자들은 농구를 통해 도전과 경쟁의 의미를 배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고등학생들만 출전하는 3대 3 길거리 농구대회에서
참가자들은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며 우정의 대결을 벌였습니다.
이진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실패를 두려워하지않는 덩크슛 도전.
고등학생다운 재치에는 폭소가 놀라운 두 손 덩크에는 탄성이 쏟아집니다.
고등학생에겐 쉽지않은 덩크지만 도전 자체가 즐겁습니다.
<인터뷰> 최우석(경기 광주고) : "다른 사람들도 할 줄 알았는데 제가 1등해서 기뻐요, 못할 줄 알았어요."
고등학생으로 이뤄진 187개 팀이 참가한 길거리 농구대회에서 저마다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습니다.
화려한 개인기와 관중을 사로잡는 쇼맨십, 길거리 농구만의 매력입니다.
경기가 끝난 뒤엔 우정을 나누며 서로 친구가 됩니다.
<인터뷰> 이기영(시흥 능곡고) : "서로 다치지않고 했고 수고했다는 의미로 격려도 해주고 한 거 같아요."
뜨거운 열정을 뿜어낸 참가자들은 농구를 통해 도전과 경쟁의 의미를 배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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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석 기자 ljs2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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