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소식] 다운증후군 소녀 “패션모델 됐어요”
입력 2015.05.18 (18:19)
수정 2015.05.18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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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이번엔 호주에서 주목받는 패션모델, 소개합니다.
당당한 포즈로 카메라 앞에 선 주인공은?
다운증후군을 앓는 18살 소녀, 매들린 스튜어트입니다.
뼈를 깎는 노력 끝에! 마침내 자신의 꿈을 이룬 건데요.
패스트푸드를 딱 끊고, 수영, 춤으로 약 20킬로그램의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네요.
패션 모델로 유명세를 얻고 있는 그녀는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사람들도 충분히 아름다워질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전했습니다.
이번엔 호주에서 주목받는 패션모델, 소개합니다.
당당한 포즈로 카메라 앞에 선 주인공은?
다운증후군을 앓는 18살 소녀, 매들린 스튜어트입니다.
뼈를 깎는 노력 끝에! 마침내 자신의 꿈을 이룬 건데요.
패스트푸드를 딱 끊고, 수영, 춤으로 약 20킬로그램의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네요.
패션 모델로 유명세를 얻고 있는 그녀는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사람들도 충분히 아름다워질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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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소식] 다운증후군 소녀 “패션모델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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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5-18 18:27:40
- 수정2015-05-18 19:45:43
<리포트>
이번엔 호주에서 주목받는 패션모델, 소개합니다.
당당한 포즈로 카메라 앞에 선 주인공은?
다운증후군을 앓는 18살 소녀, 매들린 스튜어트입니다.
뼈를 깎는 노력 끝에! 마침내 자신의 꿈을 이룬 건데요.
패스트푸드를 딱 끊고, 수영, 춤으로 약 20킬로그램의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네요.
패션 모델로 유명세를 얻고 있는 그녀는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사람들도 충분히 아름다워질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전했습니다.
이번엔 호주에서 주목받는 패션모델, 소개합니다.
당당한 포즈로 카메라 앞에 선 주인공은?
다운증후군을 앓는 18살 소녀, 매들린 스튜어트입니다.
뼈를 깎는 노력 끝에! 마침내 자신의 꿈을 이룬 건데요.
패스트푸드를 딱 끊고, 수영, 춤으로 약 20킬로그램의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네요.
패션 모델로 유명세를 얻고 있는 그녀는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사람들도 충분히 아름다워질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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