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시리아-이라크 국경 대부분 점령
입력 2015.05.22 (11:03)
수정 2015.05.22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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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가 시리아와 이라크를 잇는 국경 대부분을 점령하며 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시리아 정부가 장악하고 있던 마지막 시리아-이라크 국경인 '알타나프'를 IS가 점령했다"고 밝혔다고 외신들이 전했습니다.
알타나프 국경 점령으로 IS가 앞으로 시리아와 이라크 사이에서 무기와 병력을 더 원활하게 주고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외신들은 분석했습니다.
IS는 이라크에서도 라마디를 점령한 후 수도 바그다드로 진격을 시작했습니다.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시리아 정부가 장악하고 있던 마지막 시리아-이라크 국경인 '알타나프'를 IS가 점령했다"고 밝혔다고 외신들이 전했습니다.
알타나프 국경 점령으로 IS가 앞으로 시리아와 이라크 사이에서 무기와 병력을 더 원활하게 주고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외신들은 분석했습니다.
IS는 이라크에서도 라마디를 점령한 후 수도 바그다드로 진격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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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 시리아-이라크 국경 대부분 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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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5-22 11:03:36
- 수정2015-05-22 22:09:21
IS가 시리아와 이라크를 잇는 국경 대부분을 점령하며 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시리아 정부가 장악하고 있던 마지막 시리아-이라크 국경인 '알타나프'를 IS가 점령했다"고 밝혔다고 외신들이 전했습니다.
알타나프 국경 점령으로 IS가 앞으로 시리아와 이라크 사이에서 무기와 병력을 더 원활하게 주고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외신들은 분석했습니다.
IS는 이라크에서도 라마디를 점령한 후 수도 바그다드로 진격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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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서영 기자 belle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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