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생생영상] 중국, 110kg 벌 몸에 부착, 기네스북 신기록

입력 2015.05.27 (11:01) 수정 2015.05.2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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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중국의 한 양봉업자가 110킬로그램이 나가는 양의 벌떼를 온몸에 붙이는데 성공해 기네스 기록을 세웠습니다.

지구촌 생생영상에서 함께 보시죠.

<리포트>

의자에 앉아 벌을 붙이기 시작하는 남성... 금세 온 몸이 벌로 뒤덮였는데요.

30년 간 양봉사로 일한 남성이 110킬로그램의 벌을 몸에 붙여 기네스북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벌이 잘 붙게 하기 위해 12마리의 여왕벌을 미리 몸에 붙였다는데요.

총 백만 여 마리의 벌이 온몸을 감쌌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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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 생생영상] 중국, 110kg 벌 몸에 부착, 기네스북 신기록
    • 입력 2015-05-27 11:12:28
    • 수정2015-05-27 11:28:33
    지구촌뉴스
<앵커 멘트>

중국의 한 양봉업자가 110킬로그램이 나가는 양의 벌떼를 온몸에 붙이는데 성공해 기네스 기록을 세웠습니다.

지구촌 생생영상에서 함께 보시죠.

<리포트>

의자에 앉아 벌을 붙이기 시작하는 남성... 금세 온 몸이 벌로 뒤덮였는데요.

30년 간 양봉사로 일한 남성이 110킬로그램의 벌을 몸에 붙여 기네스북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벌이 잘 붙게 하기 위해 12마리의 여왕벌을 미리 몸에 붙였다는데요.

총 백만 여 마리의 벌이 온몸을 감쌌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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