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공부하러 왔어요” 네팔 학생 등교 재개
입력 2015.06.01 (18:18)
수정 2015.06.01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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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여진의 위험 때문에 네팔 카트만두 전 지역의 학교에 휴교령이 떨어졌죠.
썰렁했던 운동장과 교실이 오랜만에 활기를 되찾았습니다.
지진으로 문을 닫았던 학교들이 한 달여 만에 다시 수업을 시작한 건데요.
대부분의 건물이 완전히 복원되지 못해 비록 수업은 임시 건물이나 운동장에서 이뤄졌지만, 학교로 돌아온 학생들의 표정은 어느 때보다 밝았습니다.
여진의 위험 때문에 네팔 카트만두 전 지역의 학교에 휴교령이 떨어졌죠.
썰렁했던 운동장과 교실이 오랜만에 활기를 되찾았습니다.
지진으로 문을 닫았던 학교들이 한 달여 만에 다시 수업을 시작한 건데요.
대부분의 건물이 완전히 복원되지 못해 비록 수업은 임시 건물이나 운동장에서 이뤄졌지만, 학교로 돌아온 학생들의 표정은 어느 때보다 밝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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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01 18:48:28
- 수정2015-06-01 19: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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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의 위험 때문에 네팔 카트만두 전 지역의 학교에 휴교령이 떨어졌죠.
썰렁했던 운동장과 교실이 오랜만에 활기를 되찾았습니다.
지진으로 문을 닫았던 학교들이 한 달여 만에 다시 수업을 시작한 건데요.
대부분의 건물이 완전히 복원되지 못해 비록 수업은 임시 건물이나 운동장에서 이뤄졌지만, 학교로 돌아온 학생들의 표정은 어느 때보다 밝았습니다.
여진의 위험 때문에 네팔 카트만두 전 지역의 학교에 휴교령이 떨어졌죠.
썰렁했던 운동장과 교실이 오랜만에 활기를 되찾았습니다.
지진으로 문을 닫았던 학교들이 한 달여 만에 다시 수업을 시작한 건데요.
대부분의 건물이 완전히 복원되지 못해 비록 수업은 임시 건물이나 운동장에서 이뤄졌지만, 학교로 돌아온 학생들의 표정은 어느 때보다 밝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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