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 환자 5명 추가…“공군 간부도 격리”
메르스 환자가 거쳐간 종합병원의 의사 등 확진자가 5명 늘면서 메르스 환자는 모두 35명이 됐습니다. 오산 기지의 공군 간부도 감염이 의심돼 격리조치됐습니다.
‘엉뚱한 병원명단’ 유포자 첫 검거
메르스 발생 병원이라며 엉뚱한 병원의 명단을 유포한 남성이 처음으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메르스 여파 휴업 학교 700곳 육박
메르스 전염 우려가 커지면서 휴업을 결정한 학교가 700곳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도 첫 휴업 학교가 나왔습니다.
주택 지붕 붕괴…주인부부 매몰됐다 구조
경남 김해의 한 주택에서 지붕이 무너지면서 매몰됐던 부부가 구조됐습니다.
정몽준 “FIFA 회장 선거 출마 신중하게 판단”
블라터 피파 회장이 사임한 가운데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이 조심스럽게 회장 선거 출마를 시사했습니다.
메르스 환자가 거쳐간 종합병원의 의사 등 확진자가 5명 늘면서 메르스 환자는 모두 35명이 됐습니다. 오산 기지의 공군 간부도 감염이 의심돼 격리조치됐습니다.
‘엉뚱한 병원명단’ 유포자 첫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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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여파 휴업 학교 700곳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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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의 한 주택에서 지붕이 무너지면서 매몰됐던 부부가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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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광장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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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04 04:25:44
- 수정2015-06-04 06:47:31

확진 환자 5명 추가…“공군 간부도 격리”
메르스 환자가 거쳐간 종합병원의 의사 등 확진자가 5명 늘면서 메르스 환자는 모두 35명이 됐습니다. 오산 기지의 공군 간부도 감염이 의심돼 격리조치됐습니다.
‘엉뚱한 병원명단’ 유포자 첫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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