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15.06.04 (05:59) 수정 2015.06.04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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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 환자 5명 추가…“공군 간부도 격리”

메르스 환자가 거쳐간 종합병원의 의사 등 확진자가 5명 늘면서 메르스 환자는 모두 35명이 됐습니다. 오산 기지의 공군 간부도 감염이 의심돼 격리조치됐습니다.

‘엉뚱한 병원명단’ 유포자 첫 검거

메르스 발생 병원이라며 엉뚱한 병원의 명단을 유포한 남성이 처음으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메르스 여파 휴업 학교 700곳 육박

메르스 전염 우려가 커지면서 휴업을 결정한 학교가 700곳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도 첫 휴업 학교가 나왔습니다.

주택 지붕 붕괴…주인부부 매몰됐다 구조

경남 김해의 한 주택에서 지붕이 무너지면서 매몰됐던 부부가 구조됐습니다.

정몽준 “FIFA 회장 선거 출마 신중하게 판단”

블라터 피파 회장이 사임한 가운데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이 조심스럽게 회장 선거 출마를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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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6-04 04:25:44
    • 수정2015-06-04 06: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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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 환자 5명 추가…“공군 간부도 격리”

메르스 환자가 거쳐간 종합병원의 의사 등 확진자가 5명 늘면서 메르스 환자는 모두 35명이 됐습니다. 오산 기지의 공군 간부도 감염이 의심돼 격리조치됐습니다.

‘엉뚱한 병원명단’ 유포자 첫 검거

메르스 발생 병원이라며 엉뚱한 병원의 명단을 유포한 남성이 처음으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메르스 여파 휴업 학교 700곳 육박

메르스 전염 우려가 커지면서 휴업을 결정한 학교가 700곳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도 첫 휴업 학교가 나왔습니다.

주택 지붕 붕괴…주인부부 매몰됐다 구조

경남 김해의 한 주택에서 지붕이 무너지면서 매몰됐던 부부가 구조됐습니다.

정몽준 “FIFA 회장 선거 출마 신중하게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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