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해외연예] 매드맥스 속편 또 나온다!
입력 2015.06.04 (10:57)
수정 2015.06.0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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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영화 '매드맥스 4편'이 국내 개봉 19일 만에 관객 3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연출을 맡은 조지 밀러 감독이 속편 제작 계획을 밝히면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해외 연예> 소식입니다.
<리포트>
무려 30년 만에 속편이 제작돼 화제가 된 영화 '매드맥스 4편, 분노의 도로'
지난 달 개봉 이후 무서운 속도로 흥행 질주를 하며 후속작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데요.
연출을 맡은 '조지 밀러' 감독이 다음 시리즈에 대한 구상을 밝혔습니다.
밀러 감독은, 여전사 '퓨리오사'를 포함해 '매드맥스 4편'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사연을 만들다 보니 촬영본과는 별개로 두 편의 대본을 더 쓰게 됐다는데요.
이미 한 편은 집필을 완료했고, 다른 한 편도 완성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라고 합니다.
또 5편의 제목은 '매드맥스: 더 웨이스트 랜드'로 하고 싶다고 말해, 속편 제작이 꽤 구체적인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시사했는데요.
이번 4편의 주인공을 맡은 '톰 하디' 역시 세 편의 시리즈 출연을 더 계약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영화 '매드맥스 4편'이 국내 개봉 19일 만에 관객 3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연출을 맡은 조지 밀러 감독이 속편 제작 계획을 밝히면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해외 연예> 소식입니다.
<리포트>
무려 30년 만에 속편이 제작돼 화제가 된 영화 '매드맥스 4편, 분노의 도로'
지난 달 개봉 이후 무서운 속도로 흥행 질주를 하며 후속작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데요.
연출을 맡은 '조지 밀러' 감독이 다음 시리즈에 대한 구상을 밝혔습니다.
밀러 감독은, 여전사 '퓨리오사'를 포함해 '매드맥스 4편'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사연을 만들다 보니 촬영본과는 별개로 두 편의 대본을 더 쓰게 됐다는데요.
이미 한 편은 집필을 완료했고, 다른 한 편도 완성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라고 합니다.
또 5편의 제목은 '매드맥스: 더 웨이스트 랜드'로 하고 싶다고 말해, 속편 제작이 꽤 구체적인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시사했는데요.
이번 4편의 주인공을 맡은 '톰 하디' 역시 세 편의 시리즈 출연을 더 계약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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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5-06-04 11:17:34

<앵커 멘트>
영화 '매드맥스 4편'이 국내 개봉 19일 만에 관객 3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연출을 맡은 조지 밀러 감독이 속편 제작 계획을 밝히면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해외 연예> 소식입니다.
<리포트>
무려 30년 만에 속편이 제작돼 화제가 된 영화 '매드맥스 4편, 분노의 도로'
지난 달 개봉 이후 무서운 속도로 흥행 질주를 하며 후속작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데요.
연출을 맡은 '조지 밀러' 감독이 다음 시리즈에 대한 구상을 밝혔습니다.
밀러 감독은, 여전사 '퓨리오사'를 포함해 '매드맥스 4편'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사연을 만들다 보니 촬영본과는 별개로 두 편의 대본을 더 쓰게 됐다는데요.
이미 한 편은 집필을 완료했고, 다른 한 편도 완성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라고 합니다.
또 5편의 제목은 '매드맥스: 더 웨이스트 랜드'로 하고 싶다고 말해, 속편 제작이 꽤 구체적인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시사했는데요.
이번 4편의 주인공을 맡은 '톰 하디' 역시 세 편의 시리즈 출연을 더 계약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영화 '매드맥스 4편'이 국내 개봉 19일 만에 관객 3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연출을 맡은 조지 밀러 감독이 속편 제작 계획을 밝히면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해외 연예> 소식입니다.
<리포트>
무려 30년 만에 속편이 제작돼 화제가 된 영화 '매드맥스 4편, 분노의 도로'
지난 달 개봉 이후 무서운 속도로 흥행 질주를 하며 후속작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데요.
연출을 맡은 '조지 밀러' 감독이 다음 시리즈에 대한 구상을 밝혔습니다.
밀러 감독은, 여전사 '퓨리오사'를 포함해 '매드맥스 4편'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사연을 만들다 보니 촬영본과는 별개로 두 편의 대본을 더 쓰게 됐다는데요.
이미 한 편은 집필을 완료했고, 다른 한 편도 완성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라고 합니다.
또 5편의 제목은 '매드맥스: 더 웨이스트 랜드'로 하고 싶다고 말해, 속편 제작이 꽤 구체적인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시사했는데요.
이번 4편의 주인공을 맡은 '톰 하디' 역시 세 편의 시리즈 출연을 더 계약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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