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가도 가본 듯…’ 여행 영화의 매력

입력 2015.06.05 (06:56) 수정 2015.06.05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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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날이 더워지면서 여름휴가 계획 세우는 분들 있으실 텐데요.

여행을 소재로 한 영화들도 잇달아 개봉하고 있습니다.

스크린 속에 펼쳐지는 낭만적인 풍경이 관객을 사로잡습니다.

옥유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일본 나라 현의 작은 도시 고조 시를 배경으로 두 개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영화를 찍기 위해 마을을 방문한 영화감독은 마을 사람들을 만나 그들의 추억이 서린 마을 곳곳의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영화의 두 번째 이야기인 '혜정'의 로맨스 속에서 마을은 더욱 아름답게 그려집니다.

낯선 여행지에서 만난 일본인 청년과의 풋풋한 사랑을 복잡한 기교 없이 담담하게 풀어냈습니다.

오는 11일 개봉하는 이 영화는 한국인 감독과 일본인 감독이 함께 제작해 화제가 됐습니다.

일밖에 모르던 엄마와 자유분방한 아들이 LA에서 파도타기를 통해 서로를 이해해가며 행복을 찾아갑니다.

거친 파도를 시원하게 가르는 보드는 관객들의 마음까지도 시원하게 합니다.

어느새 '엄마'라는 이름이 익숙해진 중년 여성의 여행이 잔잔한 울림을 줍니다.

영화는 본격적인 휴가철인 다음 달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세계 각국의 아름다운 명소를 배경으로 만든 영화들이 한자리에 모입니다.

고풍스러운 유럽의 도시와 현대적인 도시 '뉴욕', 숨 막히는 도시를 떠나 광활한 자연이 펼쳐지는 영화 등 모두 18편이 다음 달 15일까지 관객들을 만납니다.

KBS 뉴스 옥유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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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 가도 가본 듯…’ 여행 영화의 매력
    • 입력 2015-06-05 06:58:42
    • 수정2015-06-05 07: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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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날이 더워지면서 여름휴가 계획 세우는 분들 있으실 텐데요.

여행을 소재로 한 영화들도 잇달아 개봉하고 있습니다.

스크린 속에 펼쳐지는 낭만적인 풍경이 관객을 사로잡습니다.

옥유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일본 나라 현의 작은 도시 고조 시를 배경으로 두 개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영화를 찍기 위해 마을을 방문한 영화감독은 마을 사람들을 만나 그들의 추억이 서린 마을 곳곳의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영화의 두 번째 이야기인 '혜정'의 로맨스 속에서 마을은 더욱 아름답게 그려집니다.

낯선 여행지에서 만난 일본인 청년과의 풋풋한 사랑을 복잡한 기교 없이 담담하게 풀어냈습니다.

오는 11일 개봉하는 이 영화는 한국인 감독과 일본인 감독이 함께 제작해 화제가 됐습니다.

일밖에 모르던 엄마와 자유분방한 아들이 LA에서 파도타기를 통해 서로를 이해해가며 행복을 찾아갑니다.

거친 파도를 시원하게 가르는 보드는 관객들의 마음까지도 시원하게 합니다.

어느새 '엄마'라는 이름이 익숙해진 중년 여성의 여행이 잔잔한 울림을 줍니다.

영화는 본격적인 휴가철인 다음 달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세계 각국의 아름다운 명소를 배경으로 만든 영화들이 한자리에 모입니다.

고풍스러운 유럽의 도시와 현대적인 도시 '뉴욕', 숨 막히는 도시를 떠나 광활한 자연이 펼쳐지는 영화 등 모두 18편이 다음 달 15일까지 관객들을 만납니다.

KBS 뉴스 옥유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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