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억만장자 개인 섬에서 ‘카이트서핑’
입력 2015.06.06 (06:46)
수정 2015.06.06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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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절경이 한눈에 펼쳐진 이국적인 별장 꼭대기에서 바람에 몸을 싣고 뛰어내리는 남자!
패러글라이딩과 파도타기의 장점을 접목한 수상 스포츠, '카이트서핑'을 펼치는데요.
에메랄드 빛 바다로 둘러싸인 섬 상공을 새처럼 날아올라, 탁 트인 해상을 시원하게 활주합니다.
지상낙원 같은 이곳은 유명 인사들의 단골 휴양지인 카리브 해의 '네커 아일랜드'인데요.
모험을 즐기는 액션 스포츠 선수들과 혁신적인 사업가들이 모여 아이디어를 나누는 비영리 단체가 이 섬을 소유한 영국의 억만장자이자 탐험가인 '리처드 브랜슨'과 손잡고 멋진 도전 무대를 선보였는데요.
수려한 자연경관 덕분에 한층 더 화려하고 쩌릿하게 느껴지는 카이트서핑!
한 폭의 그림 같은 도전 현장입니다
패러글라이딩과 파도타기의 장점을 접목한 수상 스포츠, '카이트서핑'을 펼치는데요.
에메랄드 빛 바다로 둘러싸인 섬 상공을 새처럼 날아올라, 탁 트인 해상을 시원하게 활주합니다.
지상낙원 같은 이곳은 유명 인사들의 단골 휴양지인 카리브 해의 '네커 아일랜드'인데요.
모험을 즐기는 액션 스포츠 선수들과 혁신적인 사업가들이 모여 아이디어를 나누는 비영리 단체가 이 섬을 소유한 영국의 억만장자이자 탐험가인 '리처드 브랜슨'과 손잡고 멋진 도전 무대를 선보였는데요.
수려한 자연경관 덕분에 한층 더 화려하고 쩌릿하게 느껴지는 카이트서핑!
한 폭의 그림 같은 도전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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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창] 억만장자 개인 섬에서 ‘카이트서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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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06 06:45:22
- 수정2015-06-06 07:51:10
천혜의 절경이 한눈에 펼쳐진 이국적인 별장 꼭대기에서 바람에 몸을 싣고 뛰어내리는 남자!
패러글라이딩과 파도타기의 장점을 접목한 수상 스포츠, '카이트서핑'을 펼치는데요.
에메랄드 빛 바다로 둘러싸인 섬 상공을 새처럼 날아올라, 탁 트인 해상을 시원하게 활주합니다.
지상낙원 같은 이곳은 유명 인사들의 단골 휴양지인 카리브 해의 '네커 아일랜드'인데요.
모험을 즐기는 액션 스포츠 선수들과 혁신적인 사업가들이 모여 아이디어를 나누는 비영리 단체가 이 섬을 소유한 영국의 억만장자이자 탐험가인 '리처드 브랜슨'과 손잡고 멋진 도전 무대를 선보였는데요.
수려한 자연경관 덕분에 한층 더 화려하고 쩌릿하게 느껴지는 카이트서핑!
한 폭의 그림 같은 도전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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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랄드 빛 바다로 둘러싸인 섬 상공을 새처럼 날아올라, 탁 트인 해상을 시원하게 활주합니다.
지상낙원 같은 이곳은 유명 인사들의 단골 휴양지인 카리브 해의 '네커 아일랜드'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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