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진단 헤드라인]

메르스 확산…朴 대통령 방미 연기

메르스 확진자가 백 명을 넘어선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은 방미 일정을 연기했습니다.

건강식품 판매량이 늘어나고, 근거없는 예방법도 넘쳐납니다. 짚어봅니다.

“경제적 파장, 사스·신종플루보다 심각”

메르스로 인한 경제적 파장이 과거 사스나 신종플루 당시보다 더 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외국인 관광객 급감, 국내 소비 위축 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살펴봅니다.

‘퀴어문화축제’ 개막…찬반 양론은?

성소수자들의 축제인 퀴어문화축제 개막식이 어제 저녁 서울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일부 기독교 단체와 시민 단체는 반대 집회를 열었는데요. 찬반 논란, 조명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