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프랑스, 19세기 건축된 성당 화재
입력 2015.06.16 (07:28)
수정 2015.06.16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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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낭트에 있는 한 성당에서 불이나 지붕 전체가 불에 탔습니다.
이 성당은 유럽의 전통 건축 양식 가운데 하나인 바실리카 양식으로 지어졌는데요.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19세기 독특한 건축 문화를 보여주는 유적이 훼손돼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이 성당은 유럽의 전통 건축 양식 가운데 하나인 바실리카 양식으로 지어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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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프랑스, 19세기 건축된 성당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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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16 07:29:26
- 수정2015-06-16 08:39:03
프랑스 낭트에 있는 한 성당에서 불이나 지붕 전체가 불에 탔습니다.
이 성당은 유럽의 전통 건축 양식 가운데 하나인 바실리카 양식으로 지어졌는데요.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19세기 독특한 건축 문화를 보여주는 유적이 훼손돼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이 성당은 유럽의 전통 건축 양식 가운데 하나인 바실리카 양식으로 지어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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