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IMF “부의 ‘낙수 효과' 완전히 틀렸다” 외

입력 2015.06.16 (19:17) 수정 2015.06.16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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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과 부유층의 소득이 늘어나면 혜택이 저소득층에 돌아간다는 이른바 부의 '낙수 효과'가 완전히 틀렸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국제통화기금 IMF는 150여 개국을 분석한 결과 하위 계층과 중산층의 소득을 늘리는 것이 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습니다.

아인슈타인 미공개 편지 4억여 원에 낙찰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이 생전에 남긴 미공개 편지 27편이 경매에서 총 4억 7천만 원에 낙찰됐습니다.

가족과 친구에게 보낸 편지에는 원자폭탄과의 관계와 신의 존재, 아들을 향한 애정 등에 관한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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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각 세계] IMF “부의 ‘낙수 효과' 완전히 틀렸다” 외
    • 입력 2015-06-16 19:19:12
    • 수정2015-06-16 21: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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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과 부유층의 소득이 늘어나면 혜택이 저소득층에 돌아간다는 이른바 부의 '낙수 효과'가 완전히 틀렸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국제통화기금 IMF는 150여 개국을 분석한 결과 하위 계층과 중산층의 소득을 늘리는 것이 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습니다.

아인슈타인 미공개 편지 4억여 원에 낙찰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이 생전에 남긴 미공개 편지 27편이 경매에서 총 4억 7천만 원에 낙찰됐습니다.

가족과 친구에게 보낸 편지에는 원자폭탄과의 관계와 신의 존재, 아들을 향한 애정 등에 관한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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