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해외연예] 터미네이터 아널드 슈워제네거, 30일 방한
입력 2015.06.17 (11:04)
수정 2015.06.1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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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영화 '터미네이터: 제네시스'에서 12년 만에 '터미네이터'로 복귀한 아널드 슈워제네거가 우리나라를 찾을 예정입니다.
이번 방한은 2013년 이후 2년 만인데요.
<해외 연예>에서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녹취> "아임 백"
영화 '터미네이터' 3편에서 '내가 돌아왔다'는 말을 남기고 정작 4편엔 출연하지 않았던 '아널드 슈워제네거'.
그가 12년 만에 다시 '터미네이터'로 복귀했습니다.
'터미네이터'의 다섯 번째 시리즈 '터미네이터: 제네시스'에서 원조 터미네이터로 출연한 건데요.
이 영화의 국내 개봉에 맞춰 이번 달 말 우리나라를 찾을 예정입니다.
'터미네이터: 제네시스'는 2029년을 배경으로, 인류와 로봇이 벌이는 미래 전쟁과 주인공의 어머니 '사라 코너'를 두고 벌이는 과거 전쟁을 동시에 그리고 있는데요.
아널드 슈워제네거는 이 작품에서 시간의 흐름을 거스른 터미네이터의 진면목을 보여 준다고 합니다.
아널드 슈워제네거와 함께 작품의 또 다른 주인공 '에밀리아 클라크'도 함께 우리나라를 찾습니다.
미국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 출연해 세계적 신예 스타로 떠오른 그녀는 이번 작품에서 '터미네이터' 시리즈 사상 최강의 여전사 모습을 선보였다는데요.
슈워제네거와 클라크는 이번 달 30일 입국해 2박 3일 간 행사를 소화할 예정입니다.
영화 '터미네이터: 제네시스'에서 12년 만에 '터미네이터'로 복귀한 아널드 슈워제네거가 우리나라를 찾을 예정입니다.
이번 방한은 2013년 이후 2년 만인데요.
<해외 연예>에서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녹취> "아임 백"
영화 '터미네이터' 3편에서 '내가 돌아왔다'는 말을 남기고 정작 4편엔 출연하지 않았던 '아널드 슈워제네거'.
그가 12년 만에 다시 '터미네이터'로 복귀했습니다.
'터미네이터'의 다섯 번째 시리즈 '터미네이터: 제네시스'에서 원조 터미네이터로 출연한 건데요.
이 영화의 국내 개봉에 맞춰 이번 달 말 우리나라를 찾을 예정입니다.
'터미네이터: 제네시스'는 2029년을 배경으로, 인류와 로봇이 벌이는 미래 전쟁과 주인공의 어머니 '사라 코너'를 두고 벌이는 과거 전쟁을 동시에 그리고 있는데요.
아널드 슈워제네거는 이 작품에서 시간의 흐름을 거스른 터미네이터의 진면목을 보여 준다고 합니다.
아널드 슈워제네거와 함께 작품의 또 다른 주인공 '에밀리아 클라크'도 함께 우리나라를 찾습니다.
미국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 출연해 세계적 신예 스타로 떠오른 그녀는 이번 작품에서 '터미네이터' 시리즈 사상 최강의 여전사 모습을 선보였다는데요.
슈워제네거와 클라크는 이번 달 30일 입국해 2박 3일 간 행사를 소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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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해외연예] 터미네이터 아널드 슈워제네거, 30일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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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5-06-17 11: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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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터미네이터: 제네시스'에서 12년 만에 '터미네이터'로 복귀한 아널드 슈워제네거가 우리나라를 찾을 예정입니다.
이번 방한은 2013년 이후 2년 만인데요.
<해외 연예>에서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녹취> "아임 백"
영화 '터미네이터' 3편에서 '내가 돌아왔다'는 말을 남기고 정작 4편엔 출연하지 않았던 '아널드 슈워제네거'.
그가 12년 만에 다시 '터미네이터'로 복귀했습니다.
'터미네이터'의 다섯 번째 시리즈 '터미네이터: 제네시스'에서 원조 터미네이터로 출연한 건데요.
이 영화의 국내 개봉에 맞춰 이번 달 말 우리나라를 찾을 예정입니다.
'터미네이터: 제네시스'는 2029년을 배경으로, 인류와 로봇이 벌이는 미래 전쟁과 주인공의 어머니 '사라 코너'를 두고 벌이는 과거 전쟁을 동시에 그리고 있는데요.
아널드 슈워제네거는 이 작품에서 시간의 흐름을 거스른 터미네이터의 진면목을 보여 준다고 합니다.
아널드 슈워제네거와 함께 작품의 또 다른 주인공 '에밀리아 클라크'도 함께 우리나라를 찾습니다.
미국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 출연해 세계적 신예 스타로 떠오른 그녀는 이번 작품에서 '터미네이터' 시리즈 사상 최강의 여전사 모습을 선보였다는데요.
슈워제네거와 클라크는 이번 달 30일 입국해 2박 3일 간 행사를 소화할 예정입니다.
영화 '터미네이터: 제네시스'에서 12년 만에 '터미네이터'로 복귀한 아널드 슈워제네거가 우리나라를 찾을 예정입니다.
이번 방한은 2013년 이후 2년 만인데요.
<해외 연예>에서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녹취> "아임 백"
영화 '터미네이터' 3편에서 '내가 돌아왔다'는 말을 남기고 정작 4편엔 출연하지 않았던 '아널드 슈워제네거'.
그가 12년 만에 다시 '터미네이터'로 복귀했습니다.
'터미네이터'의 다섯 번째 시리즈 '터미네이터: 제네시스'에서 원조 터미네이터로 출연한 건데요.
이 영화의 국내 개봉에 맞춰 이번 달 말 우리나라를 찾을 예정입니다.
'터미네이터: 제네시스'는 2029년을 배경으로, 인류와 로봇이 벌이는 미래 전쟁과 주인공의 어머니 '사라 코너'를 두고 벌이는 과거 전쟁을 동시에 그리고 있는데요.
아널드 슈워제네거는 이 작품에서 시간의 흐름을 거스른 터미네이터의 진면목을 보여 준다고 합니다.
아널드 슈워제네거와 함께 작품의 또 다른 주인공 '에밀리아 클라크'도 함께 우리나라를 찾습니다.
미국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 출연해 세계적 신예 스타로 떠오른 그녀는 이번 작품에서 '터미네이터' 시리즈 사상 최강의 여전사 모습을 선보였다는데요.
슈워제네거와 클라크는 이번 달 30일 입국해 2박 3일 간 행사를 소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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