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멕시코 “동성 결혼 금지는 위헌”
입력 2015.06.17 (18:17)
수정 2015.06.17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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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멕시코 전역에서도 동성 부부가 합법으로 인정받게 됐습니다.
멕시코 대법원이 동성 간 결혼을 금지하는 것은 위헌이라고 판결했습니다.
"혼인 생활의 목적이 출산이 아니라면, 결혼이 오직 남자와 여자 사이에만 이뤄져야 한다는 합당한 이유를 찾을 수 없다"고 동성간 결혼을 인정했습니다.
멕시코 전역에서도 동성 부부가 합법으로 인정받게 됐습니다.
멕시코 대법원이 동성 간 결혼을 금지하는 것은 위헌이라고 판결했습니다.
"혼인 생활의 목적이 출산이 아니라면, 결혼이 오직 남자와 여자 사이에만 이뤄져야 한다는 합당한 이유를 찾을 수 없다"고 동성간 결혼을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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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멕시코 “동성 결혼 금지는 위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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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17 19:08:32
- 수정2015-06-17 19:22:21
<리포트>
멕시코 전역에서도 동성 부부가 합법으로 인정받게 됐습니다.
멕시코 대법원이 동성 간 결혼을 금지하는 것은 위헌이라고 판결했습니다.
"혼인 생활의 목적이 출산이 아니라면, 결혼이 오직 남자와 여자 사이에만 이뤄져야 한다는 합당한 이유를 찾을 수 없다"고 동성간 결혼을 인정했습니다.
멕시코 전역에서도 동성 부부가 합법으로 인정받게 됐습니다.
멕시코 대법원이 동성 간 결혼을 금지하는 것은 위헌이라고 판결했습니다.
"혼인 생활의 목적이 출산이 아니라면, 결혼이 오직 남자와 여자 사이에만 이뤄져야 한다는 합당한 이유를 찾을 수 없다"고 동성간 결혼을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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