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년차’ 배윤호, 2R 선두…첫 우승 성큼

입력 2015.06.19 (21:54) 수정 2015.06.19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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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투어 데뷔 2년차의 배윤호가 한국프로골프, 바이네르 오픈에서 첫 우승을 바라보게 됐습니다.

<리포트>

배윤호는 대회 2라운드에서 세 타를 줄여 중간 합계 8언더파로 박재범과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박성현·김예진, 한국여자오픈 2R 공동 선두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 2라운드에서는 박성현, 김예진이 2언더파로 공동 선두를 달렸습니다.

KBL·WKBL, 합동으로 심판 트라이아웃

남녀 프로농구 KBL과 WKBL이 신규 심판을 뽑는 공개 선발에 처음으로 현역 심판들까지 참가시켜 체력과 실기 능력을 테스트한 뒤 재계약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국제루지연맹 총회, 평창서 개최

국제루지연맹 총회가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에서 열려 2018년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경기 운영과 시설 준비 사항 등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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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뷔 2년차’ 배윤호, 2R 선두…첫 우승 성큼
    • 입력 2015-06-19 21:57:23
    • 수정2015-06-19 22: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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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투어 데뷔 2년차의 배윤호가 한국프로골프, 바이네르 오픈에서 첫 우승을 바라보게 됐습니다.

<리포트>

배윤호는 대회 2라운드에서 세 타를 줄여 중간 합계 8언더파로 박재범과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박성현·김예진, 한국여자오픈 2R 공동 선두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 2라운드에서는 박성현, 김예진이 2언더파로 공동 선두를 달렸습니다.

KBL·WKBL, 합동으로 심판 트라이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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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루지연맹 총회, 평창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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