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미 육군소장 강등.사임 위기
입력 2015.06.22 (18:17)
수정 2015.06.22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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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클린턴 정부때 핵가방을 들고 대통령을 수행했던 잘 나가던 장교,
지금은 미 중부사령부 산하 육군 부사령관 다나 피터드 소장이 강등돼 군복을 벗을 위깁니다.
피터드 소장이 자신의 육사 동기생들에게 재생에너지 공급계약을 따도록 과도하게 개입했기 때문입니다.
피터드 장군은 재생에너지 사업의 신속한 처리를 위한 것일 뿐이라고 했지만 군 당국은 단호했습니다.
과도한 개입이라는 이유만으로도 주요 장성을 강등시키고 군문에서 추방시킬 예정이네요.
클린턴 정부때 핵가방을 들고 대통령을 수행했던 잘 나가던 장교,
지금은 미 중부사령부 산하 육군 부사령관 다나 피터드 소장이 강등돼 군복을 벗을 위깁니다.
피터드 소장이 자신의 육사 동기생들에게 재생에너지 공급계약을 따도록 과도하게 개입했기 때문입니다.
피터드 장군은 재생에너지 사업의 신속한 처리를 위한 것일 뿐이라고 했지만 군 당국은 단호했습니다.
과도한 개입이라는 이유만으로도 주요 장성을 강등시키고 군문에서 추방시킬 예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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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미 육군소장 강등.사임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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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22 19:03:28
- 수정2015-06-22 19:29:51

<리포트>
클린턴 정부때 핵가방을 들고 대통령을 수행했던 잘 나가던 장교,
지금은 미 중부사령부 산하 육군 부사령관 다나 피터드 소장이 강등돼 군복을 벗을 위깁니다.
피터드 소장이 자신의 육사 동기생들에게 재생에너지 공급계약을 따도록 과도하게 개입했기 때문입니다.
피터드 장군은 재생에너지 사업의 신속한 처리를 위한 것일 뿐이라고 했지만 군 당국은 단호했습니다.
과도한 개입이라는 이유만으로도 주요 장성을 강등시키고 군문에서 추방시킬 예정이네요.
클린턴 정부때 핵가방을 들고 대통령을 수행했던 잘 나가던 장교,
지금은 미 중부사령부 산하 육군 부사령관 다나 피터드 소장이 강등돼 군복을 벗을 위깁니다.
피터드 소장이 자신의 육사 동기생들에게 재생에너지 공급계약을 따도록 과도하게 개입했기 때문입니다.
피터드 장군은 재생에너지 사업의 신속한 처리를 위한 것일 뿐이라고 했지만 군 당국은 단호했습니다.
과도한 개입이라는 이유만으로도 주요 장성을 강등시키고 군문에서 추방시킬 예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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