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나무에서 태어난 책, 땅에 심으면?
입력 2015.06.22 (18:20)
수정 2015.06.22 (19:2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리포트>
'나의 아버지는 정글에 있었어요' 흥미진진한 모험기를 읽던 어린이가 다 읽은 책을 앞마당에 정성껏 파묻습니다.
나무에서 태어난 책을 땅에 심으면 다시 나무가 된다는 신기한 '동화책'이라는데요.
중성지와 친환경 잉크로 만든 이 동화책 속엔 '자카이다 나무'의 씨앗이 들어있어서..
땅에 묻으면 자연스럽게 발아해 나무로 자란다고 하네요.
'나의 아버지는 정글에 있었어요' 흥미진진한 모험기를 읽던 어린이가 다 읽은 책을 앞마당에 정성껏 파묻습니다.
나무에서 태어난 책을 땅에 심으면 다시 나무가 된다는 신기한 '동화책'이라는데요.
중성지와 친환경 잉크로 만든 이 동화책 속엔 '자카이다 나무'의 씨앗이 들어있어서..
땅에 묻으면 자연스럽게 발아해 나무로 자란다고 하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브리핑] 나무에서 태어난 책, 땅에 심으면?
-
- 입력 2015-06-22 19:06:26
- 수정2015-06-22 19:29:53

<리포트>
'나의 아버지는 정글에 있었어요' 흥미진진한 모험기를 읽던 어린이가 다 읽은 책을 앞마당에 정성껏 파묻습니다.
나무에서 태어난 책을 땅에 심으면 다시 나무가 된다는 신기한 '동화책'이라는데요.
중성지와 친환경 잉크로 만든 이 동화책 속엔 '자카이다 나무'의 씨앗이 들어있어서..
땅에 묻으면 자연스럽게 발아해 나무로 자란다고 하네요.
'나의 아버지는 정글에 있었어요' 흥미진진한 모험기를 읽던 어린이가 다 읽은 책을 앞마당에 정성껏 파묻습니다.
나무에서 태어난 책을 땅에 심으면 다시 나무가 된다는 신기한 '동화책'이라는데요.
중성지와 친환경 잉크로 만든 이 동화책 속엔 '자카이다 나무'의 씨앗이 들어있어서..
땅에 묻으면 자연스럽게 발아해 나무로 자란다고 하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