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백악관이 더 좋은 아버지 만들어 줘”
입력 2015.06.22 (18:19)
수정 2015.06.22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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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두 딸과 함께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오바마 대통령..
ABC뉴스가 '사랑스러운 오바마 부녀의 모습'으로 꼽은 사진들인데요.
그렇다면 대통령이 된 이후엔 어떨까요? 오바마 대통령은 "백악관 생활이 오히려 자신을 더 좋은 아버지로 만들어 준다"
잡지 기고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과거 어느 때보다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기 때문이라죠.
한편 '아버지 날'을 맞아 미셸 오바마는 어린 두 딸과 물놀이 중인 과거 오바마 대통령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두 딸과 함께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오바마 대통령..
ABC뉴스가 '사랑스러운 오바마 부녀의 모습'으로 꼽은 사진들인데요.
그렇다면 대통령이 된 이후엔 어떨까요? 오바마 대통령은 "백악관 생활이 오히려 자신을 더 좋은 아버지로 만들어 준다"
잡지 기고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과거 어느 때보다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기 때문이라죠.
한편 '아버지 날'을 맞아 미셸 오바마는 어린 두 딸과 물놀이 중인 과거 오바마 대통령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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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백악관이 더 좋은 아버지 만들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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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22 19:05:44
- 수정2015-06-22 19:29:52

<리포트>
두 딸과 함께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오바마 대통령..
ABC뉴스가 '사랑스러운 오바마 부녀의 모습'으로 꼽은 사진들인데요.
그렇다면 대통령이 된 이후엔 어떨까요? 오바마 대통령은 "백악관 생활이 오히려 자신을 더 좋은 아버지로 만들어 준다"
잡지 기고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과거 어느 때보다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기 때문이라죠.
한편 '아버지 날'을 맞아 미셸 오바마는 어린 두 딸과 물놀이 중인 과거 오바마 대통령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두 딸과 함께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오바마 대통령..
ABC뉴스가 '사랑스러운 오바마 부녀의 모습'으로 꼽은 사진들인데요.
그렇다면 대통령이 된 이후엔 어떨까요? 오바마 대통령은 "백악관 생활이 오히려 자신을 더 좋은 아버지로 만들어 준다"
잡지 기고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과거 어느 때보다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기 때문이라죠.
한편 '아버지 날'을 맞아 미셸 오바마는 어린 두 딸과 물놀이 중인 과거 오바마 대통령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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