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식사시간마다 기록한 강아지 성장 과정
입력 2015.06.24 (06:50)
수정 2015.06.24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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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 모퉁이에서 앞다퉈 뛰어 나오는 강아지 두 마리!
바닥에 미끄러지고 넘어져도 오뚝이처럼 벌떡 일어나 카메라를 향해 신나게 돌진합니다.
어린 골든 리트리버 한 쌍을 키우는 주인이 이들의 성장 과정을 특별하게 기록하기 위해 지난 아홉 달 동안 저녁 식사 때마다 사료를 먹으러 뛰어오는 강아지들의 모습을 촬영해 짧은 영상으로 압축했습니다.
인형처럼 귀여운 생후 11주 때부터, 제법 어른티가 나는 만 10개월 때의 모습까지, 강아지의 놀라운 성장 속도가 느껴지는데요.
아홉 달 동안 몸집은 폭풍 성장했어도, 변함없이 활기찬 강아지들!
그들의 에너지와 천진난만함이 화면 밖까지 전해지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이었습니다.
바닥에 미끄러지고 넘어져도 오뚝이처럼 벌떡 일어나 카메라를 향해 신나게 돌진합니다.
어린 골든 리트리버 한 쌍을 키우는 주인이 이들의 성장 과정을 특별하게 기록하기 위해 지난 아홉 달 동안 저녁 식사 때마다 사료를 먹으러 뛰어오는 강아지들의 모습을 촬영해 짧은 영상으로 압축했습니다.
인형처럼 귀여운 생후 11주 때부터, 제법 어른티가 나는 만 10개월 때의 모습까지, 강아지의 놀라운 성장 속도가 느껴지는데요.
아홉 달 동안 몸집은 폭풍 성장했어도, 변함없이 활기찬 강아지들!
그들의 에너지와 천진난만함이 화면 밖까지 전해지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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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창] 식사시간마다 기록한 강아지 성장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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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24 06:48:12
- 수정2015-06-24 07:07:26
부엌 모퉁이에서 앞다퉈 뛰어 나오는 강아지 두 마리!
바닥에 미끄러지고 넘어져도 오뚝이처럼 벌떡 일어나 카메라를 향해 신나게 돌진합니다.
어린 골든 리트리버 한 쌍을 키우는 주인이 이들의 성장 과정을 특별하게 기록하기 위해 지난 아홉 달 동안 저녁 식사 때마다 사료를 먹으러 뛰어오는 강아지들의 모습을 촬영해 짧은 영상으로 압축했습니다.
인형처럼 귀여운 생후 11주 때부터, 제법 어른티가 나는 만 10개월 때의 모습까지, 강아지의 놀라운 성장 속도가 느껴지는데요.
아홉 달 동안 몸집은 폭풍 성장했어도, 변함없이 활기찬 강아지들!
그들의 에너지와 천진난만함이 화면 밖까지 전해지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이었습니다.
바닥에 미끄러지고 넘어져도 오뚝이처럼 벌떡 일어나 카메라를 향해 신나게 돌진합니다.
어린 골든 리트리버 한 쌍을 키우는 주인이 이들의 성장 과정을 특별하게 기록하기 위해 지난 아홉 달 동안 저녁 식사 때마다 사료를 먹으러 뛰어오는 강아지들의 모습을 촬영해 짧은 영상으로 압축했습니다.
인형처럼 귀여운 생후 11주 때부터, 제법 어른티가 나는 만 10개월 때의 모습까지, 강아지의 놀라운 성장 속도가 느껴지는데요.
아홉 달 동안 몸집은 폭풍 성장했어도, 변함없이 활기찬 강아지들!
그들의 에너지와 천진난만함이 화면 밖까지 전해지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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