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인물] 동굴 입구 좁아 3㎞ 떨어진 곳으로 접근
입력 2015.06.26 (11:08)
수정 2015.06.26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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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스페인 북동부 카탈루냐 지방.
경찰과 소방관, 응급 이송요원들이 총 출동했습니다.
6미터 깊이의 동굴에 빠진 남성을 구하기 위해서인데요.
하지만 동굴 입구가 좁은 탓에 구조 작업은 곧 난관에 부딪혔습니다.
결국 입구에서 3킬로미터나 떨어진 곳을 통해 망치와 끌로 진입로를 넓힌 후에야 남성이 있는 곳까지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얼마나 힘든 작업이었는지 토요일 오후 4시 20분부터 시작된 작업이 일요일 저녁 6시가 돼서야 끝났습니다.
사고 남성은 헬기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됐는데요.
다행이도 크게 다친 곳은 없었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의 인물>이었습니다.
스페인 북동부 카탈루냐 지방.
경찰과 소방관, 응급 이송요원들이 총 출동했습니다.
6미터 깊이의 동굴에 빠진 남성을 구하기 위해서인데요.
하지만 동굴 입구가 좁은 탓에 구조 작업은 곧 난관에 부딪혔습니다.
결국 입구에서 3킬로미터나 떨어진 곳을 통해 망치와 끌로 진입로를 넓힌 후에야 남성이 있는 곳까지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얼마나 힘든 작업이었는지 토요일 오후 4시 20분부터 시작된 작업이 일요일 저녁 6시가 돼서야 끝났습니다.
사고 남성은 헬기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됐는데요.
다행이도 크게 다친 곳은 없었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의 인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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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인물] 동굴 입구 좁아 3㎞ 떨어진 곳으로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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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26 11:10:02
- 수정2015-06-26 11: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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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북동부 카탈루냐 지방.
경찰과 소방관, 응급 이송요원들이 총 출동했습니다.
6미터 깊이의 동굴에 빠진 남성을 구하기 위해서인데요.
하지만 동굴 입구가 좁은 탓에 구조 작업은 곧 난관에 부딪혔습니다.
결국 입구에서 3킬로미터나 떨어진 곳을 통해 망치와 끌로 진입로를 넓힌 후에야 남성이 있는 곳까지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얼마나 힘든 작업이었는지 토요일 오후 4시 20분부터 시작된 작업이 일요일 저녁 6시가 돼서야 끝났습니다.
사고 남성은 헬기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됐는데요.
다행이도 크게 다친 곳은 없었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의 인물>이었습니다.
스페인 북동부 카탈루냐 지방.
경찰과 소방관, 응급 이송요원들이 총 출동했습니다.
6미터 깊이의 동굴에 빠진 남성을 구하기 위해서인데요.
하지만 동굴 입구가 좁은 탓에 구조 작업은 곧 난관에 부딪혔습니다.
결국 입구에서 3킬로미터나 떨어진 곳을 통해 망치와 끌로 진입로를 넓힌 후에야 남성이 있는 곳까지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얼마나 힘든 작업이었는지 토요일 오후 4시 20분부터 시작된 작업이 일요일 저녁 6시가 돼서야 끝났습니다.
사고 남성은 헬기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됐는데요.
다행이도 크게 다친 곳은 없었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의 인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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