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버려진 중세 마을, 통째로 매물로 나와
입력 2015.07.01 (07:27)
수정 2015.07.01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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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이라도 무너질 듯 낡은 성당에 인적이 끊긴 돌로 지은 집들이 스산합니다.
이탈리아 로마 교외에 있는 '발레 피올라' 라는 마을인데요.
천 년 전부터 사람이 살았지만 1970년대 버려진 이 중세 마을은 55만 유로, 우리돈 6억 8천 만 원에 통째로 매물로 나왔는데요.
선뜻 구매에 나서는 사람이 없어 아직 팔리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이탈리아 로마 교외에 있는 '발레 피올라' 라는 마을인데요.
천 년 전부터 사람이 살았지만 1970년대 버려진 이 중세 마을은 55만 유로, 우리돈 6억 8천 만 원에 통째로 매물로 나왔는데요.
선뜻 구매에 나서는 사람이 없어 아직 팔리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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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버려진 중세 마을, 통째로 매물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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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01 07:29:14
- 수정2015-07-01 08:06:25

금방이라도 무너질 듯 낡은 성당에 인적이 끊긴 돌로 지은 집들이 스산합니다.
이탈리아 로마 교외에 있는 '발레 피올라' 라는 마을인데요.
천 년 전부터 사람이 살았지만 1970년대 버려진 이 중세 마을은 55만 유로, 우리돈 6억 8천 만 원에 통째로 매물로 나왔는데요.
선뜻 구매에 나서는 사람이 없어 아직 팔리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이탈리아 로마 교외에 있는 '발레 피올라' 라는 마을인데요.
천 년 전부터 사람이 살았지만 1970년대 버려진 이 중세 마을은 55만 유로, 우리돈 6억 8천 만 원에 통째로 매물로 나왔는데요.
선뜻 구매에 나서는 사람이 없어 아직 팔리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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