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철로 위 불타는 타이어…유로 터널 봉쇄
입력 2015.07.01 (07:27)
수정 2015.07.01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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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로 위에 놓인 자동차 타이어들에 불이 붙은 채 시커먼 연기를 내고 있습니다.
프랑스 항만 노동자들이 구조조정에 항의하며 유로터널 입구 철로에서 타이어를 태우며 철도를 봉쇄한 건데요.
이 기습 시위로 프랑스와 영국 사이 해저 터널을 오가는 유로스타 여객 열차와 화물 열차의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프랑스 항만 노동자들이 구조조정에 항의하며 유로터널 입구 철로에서 타이어를 태우며 철도를 봉쇄한 건데요.
이 기습 시위로 프랑스와 영국 사이 해저 터널을 오가는 유로스타 여객 열차와 화물 열차의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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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철로 위 불타는 타이어…유로 터널 봉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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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01 07:28:39
- 수정2015-07-01 08:07:03

철로 위에 놓인 자동차 타이어들에 불이 붙은 채 시커먼 연기를 내고 있습니다.
프랑스 항만 노동자들이 구조조정에 항의하며 유로터널 입구 철로에서 타이어를 태우며 철도를 봉쇄한 건데요.
이 기습 시위로 프랑스와 영국 사이 해저 터널을 오가는 유로스타 여객 열차와 화물 열차의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프랑스 항만 노동자들이 구조조정에 항의하며 유로터널 입구 철로에서 타이어를 태우며 철도를 봉쇄한 건데요.
이 기습 시위로 프랑스와 영국 사이 해저 터널을 오가는 유로스타 여객 열차와 화물 열차의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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