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75년 인종 장벽 허문 흑인 무용수
입력 2015.07.01 (18:15)
수정 2015.07.01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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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미국의 간판 발레단에서 첫 흑인 수석무용수가 탄생했습니다.
75년의 두터운 '인종 장벽'을 깬 주인공,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백조의 호수'에서 오데트-오딜 역으로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은 미스티 코프랜드...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 발레단에서 75년만에 처음으로 흑인 여성이 수석무용수에 올랐습니다.
흑인 무용수가 드문 고전 발레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거침없는' 흑인 차별 비판 발언으로도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미국의 간판 발레단에서 첫 흑인 수석무용수가 탄생했습니다.
75년의 두터운 '인종 장벽'을 깬 주인공,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백조의 호수'에서 오데트-오딜 역으로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은 미스티 코프랜드...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 발레단에서 75년만에 처음으로 흑인 여성이 수석무용수에 올랐습니다.
흑인 무용수가 드문 고전 발레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거침없는' 흑인 차별 비판 발언으로도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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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75년 인종 장벽 허문 흑인 무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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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01 19:10:59
- 수정2015-07-01 19:25:35

<앵커 멘트>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미국의 간판 발레단에서 첫 흑인 수석무용수가 탄생했습니다.
75년의 두터운 '인종 장벽'을 깬 주인공,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백조의 호수'에서 오데트-오딜 역으로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은 미스티 코프랜드...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 발레단에서 75년만에 처음으로 흑인 여성이 수석무용수에 올랐습니다.
흑인 무용수가 드문 고전 발레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거침없는' 흑인 차별 비판 발언으로도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미국의 간판 발레단에서 첫 흑인 수석무용수가 탄생했습니다.
75년의 두터운 '인종 장벽'을 깬 주인공,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백조의 호수'에서 오데트-오딜 역으로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은 미스티 코프랜드...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 발레단에서 75년만에 처음으로 흑인 여성이 수석무용수에 올랐습니다.
흑인 무용수가 드문 고전 발레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거침없는' 흑인 차별 비판 발언으로도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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