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인도 ‘딸과 셀카’ 유행
입력 2015.07.01 (18:17)
수정 2015.07.01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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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딸과 함께 찍은 '셀카' 사진이 트위터에 앞다퉈 올라옵니다.
인도의 소셜미디어에서 '딸과 셀프 카메라 찍기'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데요.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여아 출산과 교육 장려를 위해 "딸과 찍은 셀카를 소셜미디어에 올리자"고 제안했고 수만 명의 사람들이 캠페인에 동참한 겁니다.
남아선호가 극심한 인도에서는 지금도 많은 여자 아이들이 불법으로 낙태되고 있습니다.
딸과 함께 찍은 '셀카' 사진이 트위터에 앞다퉈 올라옵니다.
인도의 소셜미디어에서 '딸과 셀프 카메라 찍기'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데요.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여아 출산과 교육 장려를 위해 "딸과 찍은 셀카를 소셜미디어에 올리자"고 제안했고 수만 명의 사람들이 캠페인에 동참한 겁니다.
남아선호가 극심한 인도에서는 지금도 많은 여자 아이들이 불법으로 낙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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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인도 ‘딸과 셀카’ 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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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01 19:11:45
- 수정2015-07-01 19: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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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 함께 찍은 '셀카' 사진이 트위터에 앞다퉈 올라옵니다.
인도의 소셜미디어에서 '딸과 셀프 카메라 찍기'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데요.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여아 출산과 교육 장려를 위해 "딸과 찍은 셀카를 소셜미디어에 올리자"고 제안했고 수만 명의 사람들이 캠페인에 동참한 겁니다.
남아선호가 극심한 인도에서는 지금도 많은 여자 아이들이 불법으로 낙태되고 있습니다.
딸과 함께 찍은 '셀카' 사진이 트위터에 앞다퉈 올라옵니다.
인도의 소셜미디어에서 '딸과 셀프 카메라 찍기'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데요.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여아 출산과 교육 장려를 위해 "딸과 찍은 셀카를 소셜미디어에 올리자"고 제안했고 수만 명의 사람들이 캠페인에 동참한 겁니다.
남아선호가 극심한 인도에서는 지금도 많은 여자 아이들이 불법으로 낙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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