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생생영상] 중국 허난성, 건물 틈 사이 낀 소년 구조

입력 2015.07.08 (10:52) 수정 2015.07.08 (11: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가깝게 맞닿아 있는 두 건물 사이에서 옴짝달싹 못하는 7살 소년.

15센티미터밖에 안되는 틈 사이에, 놀다가 실수로 끼인 건데요.

소방관들이 벽에 구멍을 뚫어 두 시간 여의 힘든 작업을 한 끝에, 소년을 무사히 꺼내는데 성공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생생영상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구촌 생생영상] 중국 허난성, 건물 틈 사이 낀 소년 구조
    • 입력 2015-07-08 10:56:33
    • 수정2015-07-08 11:12:11
    지구촌뉴스
가깝게 맞닿아 있는 두 건물 사이에서 옴짝달싹 못하는 7살 소년.

15센티미터밖에 안되는 틈 사이에, 놀다가 실수로 끼인 건데요.

소방관들이 벽에 구멍을 뚫어 두 시간 여의 힘든 작업을 한 끝에, 소년을 무사히 꺼내는데 성공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생생영상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