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양궁 리커브 이승윤, 광주 U대회 3관왕
입력 2015.07.08 (17:10)
수정 2015.07.08 (17:3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남자 양궁 대표팀의 이승윤이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 3관왕에 올랐습니다.
이승윤은 오늘 양궁 리커브 단체전과 혼성전에서 금메달을 딴데 이어 개인전 결승에서도 구본찬을 6대 0으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여자 10m 공기권총 결승전에선 우리나라의 한지영이 198.8점으로 금메달을 따내 2관왕에 올랐습니다.
이승윤은 오늘 양궁 리커브 단체전과 혼성전에서 금메달을 딴데 이어 개인전 결승에서도 구본찬을 6대 0으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여자 10m 공기권총 결승전에선 우리나라의 한지영이 198.8점으로 금메달을 따내 2관왕에 올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남자 양궁 리커브 이승윤, 광주 U대회 3관왕
-
- 입력 2015-07-08 17:11:16
- 수정2015-07-08 17:31:01
우리나라 남자 양궁 대표팀의 이승윤이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 3관왕에 올랐습니다.
이승윤은 오늘 양궁 리커브 단체전과 혼성전에서 금메달을 딴데 이어 개인전 결승에서도 구본찬을 6대 0으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여자 10m 공기권총 결승전에선 우리나라의 한지영이 198.8점으로 금메달을 따내 2관왕에 올랐습니다.
이승윤은 오늘 양궁 리커브 단체전과 혼성전에서 금메달을 딴데 이어 개인전 결승에서도 구본찬을 6대 0으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여자 10m 공기권총 결승전에선 우리나라의 한지영이 198.8점으로 금메달을 따내 2관왕에 올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