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 회항’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 산재 인정
입력 2015.07.08 (23:37)
수정 2015.07.09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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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은 업무상 질병 판정위원회를 열어 이른바 '땅콩 회항' 사건의 피해자인 박창진 대한항공 사무장이 지난 3월 제기한 산업재해 신청을 승인했습니다.
박 사무장은 지난해 12월 '땅콩 회항' 사건으로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와 적응장애,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다며 산재를 신청했습니다.
박 사무장은 지난해 12월 '땅콩 회항' 사건으로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와 적응장애,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다며 산재를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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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콩 회항’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 산재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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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08 23:38:41
- 수정2015-07-09 05:59:50
근로복지공단은 업무상 질병 판정위원회를 열어 이른바 '땅콩 회항' 사건의 피해자인 박창진 대한항공 사무장이 지난 3월 제기한 산업재해 신청을 승인했습니다.
박 사무장은 지난해 12월 '땅콩 회항' 사건으로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와 적응장애,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다며 산재를 신청했습니다.
박 사무장은 지난해 12월 '땅콩 회항' 사건으로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와 적응장애,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다며 산재를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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