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세계 최고령 할머니 116살 생일 맞아

입력 2015.07.09 (07:29) 수정 2015.07.09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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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에 앉아 이웃들로부터 생일 축하를 받는 수재너 존스 할머니. 116번째 생일을 맞아 기네스북에 살아있는 세계 최고령자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눈과 귀가 조금 안 좋을 뿐 여전히 정정한 존스 할머니는 장수의 비결로 숙면에 금주와 금연을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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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세계는] 세계 최고령 할머니 116살 생일 맞아
    • 입력 2015-07-09 07:31:21
    • 수정2015-07-09 08: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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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에 앉아 이웃들로부터 생일 축하를 받는 수재너 존스 할머니. 116번째 생일을 맞아 기네스북에 살아있는 세계 최고령자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눈과 귀가 조금 안 좋을 뿐 여전히 정정한 존스 할머니는 장수의 비결로 숙면에 금주와 금연을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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