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메달 스타트…유현지, 배영 50m ‘은빛 역영’

입력 2015.07.10 (01:30) 수정 2015.07.10 (09:2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렸던 이번 대회 한국 수영 첫 메달의 주인공은 유현지였습니다.

이 값진 은메달이 우리 수영 선수들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길, 바랍니다.

그럼 계속해서 대회 6일째 한국 선수단의 활약, 정리해드립니다.

이제 막 반환점을 돌았을 뿐인데 한국 선수단!

처음 목표였던 금메달 25개를 뛰어넘는 아주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데요.

유니버시아드 역대 최고의 성적으로 안방에서 축제를 제대로 즐기고 있는 우리 선수들의 모습!

내일 밤부터는 광주 유니버시아드 하이라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월요일 밤, K리그 클래식과 U대회 소식으로 돌아오겠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스포츠 하이라이트!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수영 메달 스타트…유현지, 배영 50m ‘은빛 역영’
    • 입력 2015-07-10 07:46:13
    • 수정2015-07-10 09:22:10
    스포츠 하이라이트
기다리고 기다렸던 이번 대회 한국 수영 첫 메달의 주인공은 유현지였습니다.

이 값진 은메달이 우리 수영 선수들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길, 바랍니다.

그럼 계속해서 대회 6일째 한국 선수단의 활약, 정리해드립니다.

이제 막 반환점을 돌았을 뿐인데 한국 선수단!

처음 목표였던 금메달 25개를 뛰어넘는 아주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데요.

유니버시아드 역대 최고의 성적으로 안방에서 축제를 제대로 즐기고 있는 우리 선수들의 모습!

내일 밤부터는 광주 유니버시아드 하이라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월요일 밤, K리그 클래식과 U대회 소식으로 돌아오겠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스포츠 하이라이트!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