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90년 넘은 고층 빌딩, 순식간에 철거
입력 2015.07.13 (07:28)
수정 2015.07.13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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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음과 함께 주저앉기 시작한 빌딩.
순식간에 연기를 내며 무너져내립니다.
철거된 건물은 미국 디트로이트에 1924년 지어진 13층짜리 호텔로 몇 년 전부터 비어있었는데요.
90년 이상 한 자리를 지켜온 건물이 잿더미로 변하는데는 1분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순식간에 연기를 내며 무너져내립니다.
철거된 건물은 미국 디트로이트에 1924년 지어진 13층짜리 호텔로 몇 년 전부터 비어있었는데요.
90년 이상 한 자리를 지켜온 건물이 잿더미로 변하는데는 1분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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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90년 넘은 고층 빌딩, 순식간에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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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13 07:35:13
- 수정2015-07-13 08:14:02
![](/data/news/2015/07/13/3111669_210.jpg)
굉음과 함께 주저앉기 시작한 빌딩.
순식간에 연기를 내며 무너져내립니다.
철거된 건물은 미국 디트로이트에 1924년 지어진 13층짜리 호텔로 몇 년 전부터 비어있었는데요.
90년 이상 한 자리를 지켜온 건물이 잿더미로 변하는데는 1분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순식간에 연기를 내며 무너져내립니다.
철거된 건물은 미국 디트로이트에 1924년 지어진 13층짜리 호텔로 몇 년 전부터 비어있었는데요.
90년 이상 한 자리를 지켜온 건물이 잿더미로 변하는데는 1분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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