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탈레반 피격 소녀’ 여학교 개교식서 생일 맞아
입력 2015.07.13 (07:28)
수정 2015.07.13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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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에 피격된 뒤 극적으로 살아난 파키스탄 소녀 말랄라 유시프자이.
지난해 17살의 나이로 노벨평화상을 받았죠.
올해 18번째 생일은 내전에 시달리는 시리아 국경 난민캠프의 여학교에서 맞았습니다.
말랄라는 자신의 이름을 딴 여학교 개교식에 참석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배움을 계속하려는 여학생들을 격려했습니다.
지난해 17살의 나이로 노벨평화상을 받았죠.
올해 18번째 생일은 내전에 시달리는 시리아 국경 난민캠프의 여학교에서 맞았습니다.
말랄라는 자신의 이름을 딴 여학교 개교식에 참석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배움을 계속하려는 여학생들을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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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탈레반 피격 소녀’ 여학교 개교식서 생일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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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13 07:34:19
- 수정2015-07-13 08:15:37
![](/data/news/2015/07/13/3111668_200.jpg)
탈레반에 피격된 뒤 극적으로 살아난 파키스탄 소녀 말랄라 유시프자이.
지난해 17살의 나이로 노벨평화상을 받았죠.
올해 18번째 생일은 내전에 시달리는 시리아 국경 난민캠프의 여학교에서 맞았습니다.
말랄라는 자신의 이름을 딴 여학교 개교식에 참석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배움을 계속하려는 여학생들을 격려했습니다.
지난해 17살의 나이로 노벨평화상을 받았죠.
올해 18번째 생일은 내전에 시달리는 시리아 국경 난민캠프의 여학교에서 맞았습니다.
말랄라는 자신의 이름을 딴 여학교 개교식에 참석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배움을 계속하려는 여학생들을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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