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해외연예] 톰 크루즈, 30일 한국 방문
입력 2015.07.16 (10:53)
수정 2015.07.16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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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할리우드 대표 배우 '톰 크루즈'가 오는 30일 새 영화 홍보를 위해 우리나라에 옵니다.
톰 크루즈의 내한은 이번이 일곱번째라고 하는데요.
자세한 소식 <해외 연예>에서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인터뷰> 톰 크루즈(배우) : "한국에 오면 언제나 미소가 지어져요."
배우 '톰 크루즈'가 새 영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을 들고 우리나라를 찾습니다.
1994년 영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를 시작으로, '미션 임파서블 2', '바닐라 스카이' 등 영화가 개봉될 때마다 꾸준히 우리나라를 찾은 톰 크루즈.
이번 내한은 2013년 영화 '잭 리처' 이후 2년 반 만인데요.
지난 20년 간 톰 크루즈가 한국을 찾은 건 이번이 일곱번 째로, 해외 스타들 가운데 가장 많이 우리나라를 찾은 셈입니다.
국내 팬들에겐 '친절한 톰 아저씨'로 불릴 만큼 친근하고 다정한 팬 서비스로도 유명한데요.
이번에도 한국 팬들만을 위한 특별 인사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인터뷰> 톰 크루즈(배우) : "한국 팬 여러분 안녕하세요./ 7월에 일곱 번째 한국을 방문하게 됩니다. 여러분을 만날 날이 기다려집니다."
보다 강렬해진 톰 크루즈의 액션 연기로 일찌감치 화제를 모은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이번에도 한국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을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할리우드 대표 배우 '톰 크루즈'가 오는 30일 새 영화 홍보를 위해 우리나라에 옵니다.
톰 크루즈의 내한은 이번이 일곱번째라고 하는데요.
자세한 소식 <해외 연예>에서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인터뷰> 톰 크루즈(배우) : "한국에 오면 언제나 미소가 지어져요."
배우 '톰 크루즈'가 새 영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을 들고 우리나라를 찾습니다.
1994년 영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를 시작으로, '미션 임파서블 2', '바닐라 스카이' 등 영화가 개봉될 때마다 꾸준히 우리나라를 찾은 톰 크루즈.
이번 내한은 2013년 영화 '잭 리처' 이후 2년 반 만인데요.
지난 20년 간 톰 크루즈가 한국을 찾은 건 이번이 일곱번 째로, 해외 스타들 가운데 가장 많이 우리나라를 찾은 셈입니다.
국내 팬들에겐 '친절한 톰 아저씨'로 불릴 만큼 친근하고 다정한 팬 서비스로도 유명한데요.
이번에도 한국 팬들만을 위한 특별 인사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인터뷰> 톰 크루즈(배우) : "한국 팬 여러분 안녕하세요./ 7월에 일곱 번째 한국을 방문하게 됩니다. 여러분을 만날 날이 기다려집니다."
보다 강렬해진 톰 크루즈의 액션 연기로 일찌감치 화제를 모은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이번에도 한국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을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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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해외연예] 톰 크루즈, 30일 한국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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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16 11:03:46
- 수정2015-07-16 11:13:20
<앵커 멘트>
할리우드 대표 배우 '톰 크루즈'가 오는 30일 새 영화 홍보를 위해 우리나라에 옵니다.
톰 크루즈의 내한은 이번이 일곱번째라고 하는데요.
자세한 소식 <해외 연예>에서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인터뷰> 톰 크루즈(배우) : "한국에 오면 언제나 미소가 지어져요."
배우 '톰 크루즈'가 새 영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을 들고 우리나라를 찾습니다.
1994년 영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를 시작으로, '미션 임파서블 2', '바닐라 스카이' 등 영화가 개봉될 때마다 꾸준히 우리나라를 찾은 톰 크루즈.
이번 내한은 2013년 영화 '잭 리처' 이후 2년 반 만인데요.
지난 20년 간 톰 크루즈가 한국을 찾은 건 이번이 일곱번 째로, 해외 스타들 가운데 가장 많이 우리나라를 찾은 셈입니다.
국내 팬들에겐 '친절한 톰 아저씨'로 불릴 만큼 친근하고 다정한 팬 서비스로도 유명한데요.
이번에도 한국 팬들만을 위한 특별 인사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인터뷰> 톰 크루즈(배우) : "한국 팬 여러분 안녕하세요./ 7월에 일곱 번째 한국을 방문하게 됩니다. 여러분을 만날 날이 기다려집니다."
보다 강렬해진 톰 크루즈의 액션 연기로 일찌감치 화제를 모은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이번에도 한국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을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할리우드 대표 배우 '톰 크루즈'가 오는 30일 새 영화 홍보를 위해 우리나라에 옵니다.
톰 크루즈의 내한은 이번이 일곱번째라고 하는데요.
자세한 소식 <해외 연예>에서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인터뷰> 톰 크루즈(배우) : "한국에 오면 언제나 미소가 지어져요."
배우 '톰 크루즈'가 새 영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을 들고 우리나라를 찾습니다.
1994년 영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를 시작으로, '미션 임파서블 2', '바닐라 스카이' 등 영화가 개봉될 때마다 꾸준히 우리나라를 찾은 톰 크루즈.
이번 내한은 2013년 영화 '잭 리처' 이후 2년 반 만인데요.
지난 20년 간 톰 크루즈가 한국을 찾은 건 이번이 일곱번 째로, 해외 스타들 가운데 가장 많이 우리나라를 찾은 셈입니다.
국내 팬들에겐 '친절한 톰 아저씨'로 불릴 만큼 친근하고 다정한 팬 서비스로도 유명한데요.
이번에도 한국 팬들만을 위한 특별 인사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인터뷰> 톰 크루즈(배우) : "한국 팬 여러분 안녕하세요./ 7월에 일곱 번째 한국을 방문하게 됩니다. 여러분을 만날 날이 기다려집니다."
보다 강렬해진 톰 크루즈의 액션 연기로 일찌감치 화제를 모은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이번에도 한국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을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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