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저 좀 태워주세요”…구출된 아기곰
입력 2015.07.16 (18:16)
수정 2015.07.16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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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미국 테네시 주 놀리처키 강에서 물가에 고립된 5살짜리 곰이 래프팅 가이드에 의해 구조됩니다.
즉시 인근의 동물 보호소에 맡겨진 아기 곰....
영양실조로 응급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곰이 발견된 놀리처키강의 이름을 따 '놀리베어'라는 애칭도 갖게 된 아기 곰은 회복 후, 야생으로 보내질 계획입니다.
미국 테네시 주 놀리처키 강에서 물가에 고립된 5살짜리 곰이 래프팅 가이드에 의해 구조됩니다.
즉시 인근의 동물 보호소에 맡겨진 아기 곰....
영양실조로 응급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곰이 발견된 놀리처키강의 이름을 따 '놀리베어'라는 애칭도 갖게 된 아기 곰은 회복 후, 야생으로 보내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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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저 좀 태워주세요”…구출된 아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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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16 18:58:41
- 수정2015-07-16 22:11:56

<리포트>
미국 테네시 주 놀리처키 강에서 물가에 고립된 5살짜리 곰이 래프팅 가이드에 의해 구조됩니다.
즉시 인근의 동물 보호소에 맡겨진 아기 곰....
영양실조로 응급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곰이 발견된 놀리처키강의 이름을 따 '놀리베어'라는 애칭도 갖게 된 아기 곰은 회복 후, 야생으로 보내질 계획입니다.
미국 테네시 주 놀리처키 강에서 물가에 고립된 5살짜리 곰이 래프팅 가이드에 의해 구조됩니다.
즉시 인근의 동물 보호소에 맡겨진 아기 곰....
영양실조로 응급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곰이 발견된 놀리처키강의 이름을 따 '놀리베어'라는 애칭도 갖게 된 아기 곰은 회복 후, 야생으로 보내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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