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술 한번 잘못 마셨다 낭패…3억 원 빚더미
입력 2015.07.16 (18:19)
수정 2015.07.16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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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호주 여행을 떠난 프랑스 청년 쿠셰..
만취해 친구 아파트를 찾았는데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는 것을 잊었고, 기계가 작동하지 않자, 발길질을 한 것도 모자라 소화전을 열고 분풀이를 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천장붕괴에 전력공급 중단!
3억원의 피해액을 보상해야하는 청년, '술'한번 잘못 마셨다 낭패입니다.
호주 여행을 떠난 프랑스 청년 쿠셰..
만취해 친구 아파트를 찾았는데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는 것을 잊었고, 기계가 작동하지 않자, 발길질을 한 것도 모자라 소화전을 열고 분풀이를 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천장붕괴에 전력공급 중단!
3억원의 피해액을 보상해야하는 청년, '술'한번 잘못 마셨다 낭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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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술 한번 잘못 마셨다 낭패…3억 원 빚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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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16 18:58:41
- 수정2015-07-16 20:32:44

<리포트>
호주 여행을 떠난 프랑스 청년 쿠셰..
만취해 친구 아파트를 찾았는데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는 것을 잊었고, 기계가 작동하지 않자, 발길질을 한 것도 모자라 소화전을 열고 분풀이를 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천장붕괴에 전력공급 중단!
3억원의 피해액을 보상해야하는 청년, '술'한번 잘못 마셨다 낭패입니다.
호주 여행을 떠난 프랑스 청년 쿠셰..
만취해 친구 아파트를 찾았는데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는 것을 잊었고, 기계가 작동하지 않자, 발길질을 한 것도 모자라 소화전을 열고 분풀이를 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천장붕괴에 전력공급 중단!
3억원의 피해액을 보상해야하는 청년, '술'한번 잘못 마셨다 낭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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