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존 라베, 난징의 쉰들러’ 일본 개봉
입력 2015.07.16 (18:21)
수정 2015.07.16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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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일본의 일부 배급사들의 상영 거부에도 불구하고 '존 라베, 난징의 쉰들러'가 제작된 지 6년 만에 오는 20일 도쿄에서 상영됩니다.
난징학살 당시 중국인 수십만 명을 보호해 '중국판 쉰들러'로 평가받는 독일인 존 라베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입니다.
난징에서 근무 중이던 독일인 회사원 존 라베는 1937년 일본이 중국을 침략하자, '난징안전구'를 만들어 중국인을 보호했습니다.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일본의 일부 배급사들의 상영 거부에도 불구하고 '존 라베, 난징의 쉰들러'가 제작된 지 6년 만에 오는 20일 도쿄에서 상영됩니다.
난징학살 당시 중국인 수십만 명을 보호해 '중국판 쉰들러'로 평가받는 독일인 존 라베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입니다.
난징에서 근무 중이던 독일인 회사원 존 라베는 1937년 일본이 중국을 침략하자, '난징안전구'를 만들어 중국인을 보호했습니다.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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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존 라베, 난징의 쉰들러’ 일본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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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16 18:58:41
- 수정2015-07-16 20:33:53

<리포트>
일본의 일부 배급사들의 상영 거부에도 불구하고 '존 라베, 난징의 쉰들러'가 제작된 지 6년 만에 오는 20일 도쿄에서 상영됩니다.
난징학살 당시 중국인 수십만 명을 보호해 '중국판 쉰들러'로 평가받는 독일인 존 라베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입니다.
난징에서 근무 중이던 독일인 회사원 존 라베는 1937년 일본이 중국을 침략하자, '난징안전구'를 만들어 중국인을 보호했습니다.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일본의 일부 배급사들의 상영 거부에도 불구하고 '존 라베, 난징의 쉰들러'가 제작된 지 6년 만에 오는 20일 도쿄에서 상영됩니다.
난징학살 당시 중국인 수십만 명을 보호해 '중국판 쉰들러'로 평가받는 독일인 존 라베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입니다.
난징에서 근무 중이던 독일인 회사원 존 라베는 1937년 일본이 중국을 침략하자, '난징안전구'를 만들어 중국인을 보호했습니다.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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