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여파’ 지난달 방한 외국인 41% 감소

입력 2015.07.21 (16:01) 수정 2015.07.2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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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는 지난달 메르스 여파로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75만 9백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1%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국적별로는 중국인 관광객이 31만 5천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45% 감소했고 일본인 관광객은 10만 천여 명으로 42%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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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르스 여파’ 지난달 방한 외국인 41% 감소
    • 입력 2015-07-21 16:03:27
    • 수정2015-07-21 16:14:25
    오늘의 경제
한국관광공사는 지난달 메르스 여파로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75만 9백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1%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국적별로는 중국인 관광객이 31만 5천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45% 감소했고 일본인 관광객은 10만 천여 명으로 42%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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