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금값 5년 5개월 만에 최저
입력 2015.07.21 (16:02)
수정 2015.07.2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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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금값이 5년 5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뉴욕 상품거래소는 현지시각 20일 8월 물 가격이 지난 주말보다 25.1달러 내린 온스당 1106.8달러로 거래를 마쳤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달러화 강세 속에 미 연방준비제도가 기준 금리를 인상하면 금 시장에 자금 유입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입니다.
뉴욕 상품거래소는 현지시각 20일 8월 물 가격이 지난 주말보다 25.1달러 내린 온스당 1106.8달러로 거래를 마쳤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달러화 강세 속에 미 연방준비제도가 기준 금리를 인상하면 금 시장에 자금 유입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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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금값 5년 5개월 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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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21 16:03:27
- 수정2015-07-21 16:14:07

국제 금값이 5년 5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뉴욕 상품거래소는 현지시각 20일 8월 물 가격이 지난 주말보다 25.1달러 내린 온스당 1106.8달러로 거래를 마쳤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달러화 강세 속에 미 연방준비제도가 기준 금리를 인상하면 금 시장에 자금 유입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입니다.
뉴욕 상품거래소는 현지시각 20일 8월 물 가격이 지난 주말보다 25.1달러 내린 온스당 1106.8달러로 거래를 마쳤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달러화 강세 속에 미 연방준비제도가 기준 금리를 인상하면 금 시장에 자금 유입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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