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유방암 선생님 위한 감동 합창
입력 2015.07.23 (18:18)
수정 2015.07.23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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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미국 뉴욕시의 한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의 아름다운 합창이 강당 가득~ 울려퍼집니다.
그리고 이 학생들의 합창을 조금 떨어진 곳에서 지켜보는 선생님.
유방암 진단을 받아 치료에 나서는 48살의 아드리아나 로페즈 선생님입니다.
학생들이 선생님에게 사랑을 전하고 용기와 힘을 주기 위해 합창단을 꾸렸습니다.
선생님 한 분 만을 위한 '사랑의 노래', 잠깐 들어보실까요..
학생들의 세레나데에 감동받은 선생님...
왈칵 눈물을 쏟아 냅니다.
학생들의 진심이 암을 이겨내는 데 커다란 힘이 될 것 같습니다.
미국 뉴욕시의 한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의 아름다운 합창이 강당 가득~ 울려퍼집니다.
그리고 이 학생들의 합창을 조금 떨어진 곳에서 지켜보는 선생님.
유방암 진단을 받아 치료에 나서는 48살의 아드리아나 로페즈 선생님입니다.
학생들이 선생님에게 사랑을 전하고 용기와 힘을 주기 위해 합창단을 꾸렸습니다.
선생님 한 분 만을 위한 '사랑의 노래', 잠깐 들어보실까요..
학생들의 세레나데에 감동받은 선생님...
왈칵 눈물을 쏟아 냅니다.
학생들의 진심이 암을 이겨내는 데 커다란 힘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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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유방암 선생님 위한 감동 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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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5-07-23 19: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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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시의 한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의 아름다운 합창이 강당 가득~ 울려퍼집니다.
그리고 이 학생들의 합창을 조금 떨어진 곳에서 지켜보는 선생님.
유방암 진단을 받아 치료에 나서는 48살의 아드리아나 로페즈 선생님입니다.
학생들이 선생님에게 사랑을 전하고 용기와 힘을 주기 위해 합창단을 꾸렸습니다.
선생님 한 분 만을 위한 '사랑의 노래', 잠깐 들어보실까요..
학생들의 세레나데에 감동받은 선생님...
왈칵 눈물을 쏟아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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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시의 한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의 아름다운 합창이 강당 가득~ 울려퍼집니다.
그리고 이 학생들의 합창을 조금 떨어진 곳에서 지켜보는 선생님.
유방암 진단을 받아 치료에 나서는 48살의 아드리아나 로페즈 선생님입니다.
학생들이 선생님에게 사랑을 전하고 용기와 힘을 주기 위해 합창단을 꾸렸습니다.
선생님 한 분 만을 위한 '사랑의 노래', 잠깐 들어보실까요..
학생들의 세레나데에 감동받은 선생님...
왈칵 눈물을 쏟아 냅니다.
학생들의 진심이 암을 이겨내는 데 커다란 힘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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