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15.07.29 (06:00) 수정 2015.07.29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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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메르스 종식”…‘삼성서울·복지부’ 감사 청구

정부가 사실상 메르스 종식을 선언한 가운데, 중국과 러시아 등 7개 나라도 '한국 방문 자제 권고'를 해제했습니다. 국회는 삼성서울병원과 복지부에 대한 감사를 청구했습니다.

롯데그룹 ‘형제의 난’…신격호 회장 퇴진

롯데그룹이 경영권 후계를 놓고 벌어진 형제의 난에서 장남측에 섰던 신격호 총괄회장이 차남 신동빈 회장측에 의해 사실상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게 됐습니다.

“조현아, 구치소 편의 대가로 사업권”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이른바 '땅콩 회항' 사건으로 구속됐을 당시, 구치소 생활 등의 편의를 봐주겠다고 제안하고 대가로 사업권을 받은 업자가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북, ‘10월 장거리 발사 가능성’ 시사

장일훈 차석대사가 뉴욕 북한 대표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10월 장거리 미사일 발사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전국 장맛비…영남은 폭염특보

서울 경기와 충남을 중심으로 최고 60mm의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영남지역은 대구 낮 기온이 32도까지 오르는 등 폭염이 계속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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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7-29 05:44:24
    • 수정2015-07-29 07:17:58
    뉴스광장 1부
“사실상 메르스 종식”…‘삼성서울·복지부’ 감사 청구

정부가 사실상 메르스 종식을 선언한 가운데, 중국과 러시아 등 7개 나라도 '한국 방문 자제 권고'를 해제했습니다. 국회는 삼성서울병원과 복지부에 대한 감사를 청구했습니다.

롯데그룹 ‘형제의 난’…신격호 회장 퇴진

롯데그룹이 경영권 후계를 놓고 벌어진 형제의 난에서 장남측에 섰던 신격호 총괄회장이 차남 신동빈 회장측에 의해 사실상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게 됐습니다.

“조현아, 구치소 편의 대가로 사업권”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이른바 '땅콩 회항' 사건으로 구속됐을 당시, 구치소 생활 등의 편의를 봐주겠다고 제안하고 대가로 사업권을 받은 업자가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북, ‘10월 장거리 발사 가능성’ 시사

장일훈 차석대사가 뉴욕 북한 대표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10월 장거리 미사일 발사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전국 장맛비…영남은 폭염특보

서울 경기와 충남을 중심으로 최고 60mm의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영남지역은 대구 낮 기온이 32도까지 오르는 등 폭염이 계속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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