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생활정보] 여름휴가, 농촌에서 보내세요!

입력 2015.07.30 (07:13) 수정 2015.07.30 (08:3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네 요즘 '아빠 어디가' 예능만 봐도 아이들을 데리고 농촌을 많이 가는데요.

농촌 진흥청에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농촌 체험 연계 마을 걷는길' 3곳을 소개했습니다.

강원도 강릉에는 국내 최대 고랭지 채소밭으로도 잘 알려진 '안반데기 운유길'이 있고요.

경북 청송에는 ‘덕천마을 이야기길'이 있습니다. 농촌체험은 물론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습니다.

오늘부터 한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남부 지방에 이어 동해안에도 폭염 특보가 확대됐는데요.

오늘 대구의 낮기온 36도 제주 35도,광주 34도까지 오르겠고 습도도 높겠습니다.

당분간 폭염과 열대야가 계속되고 비 소식은 없겠지만, 내일과 모레 중부지방에는 낮동안 소나기가 오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날씨와 생활정보] 여름휴가, 농촌에서 보내세요!
    • 입력 2015-07-30 07:17:10
    • 수정2015-07-30 08:39:07
    뉴스광장
네 요즘 '아빠 어디가' 예능만 봐도 아이들을 데리고 농촌을 많이 가는데요.

농촌 진흥청에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농촌 체험 연계 마을 걷는길' 3곳을 소개했습니다.

강원도 강릉에는 국내 최대 고랭지 채소밭으로도 잘 알려진 '안반데기 운유길'이 있고요.

경북 청송에는 ‘덕천마을 이야기길'이 있습니다. 농촌체험은 물론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습니다.

오늘부터 한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남부 지방에 이어 동해안에도 폭염 특보가 확대됐는데요.

오늘 대구의 낮기온 36도 제주 35도,광주 34도까지 오르겠고 습도도 높겠습니다.

당분간 폭염과 열대야가 계속되고 비 소식은 없겠지만, 내일과 모레 중부지방에는 낮동안 소나기가 오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