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년·신혼부부 위한 임대주택 공급
입력 2015.07.30 (12:22)
수정 2015.07.30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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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유의 땅에 민간투자를 받아 임대 주택을 짓고 시세보다 싼 임대료로 젋은 층에 공급하는 방식의 임대주택이 공급됩니다.
서울시는 공공성을 담보하면서 민간 자금도 활용하는 방식의 '서울리츠'를 개발해 오는 2018년까지 2만 호를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리츠는 SH공사가 자본금을 출자해 부동산투자회사인 '리츠'를 설립한 뒤 민간투자를 받아 임대주택을 짓는 방식으로 임대료는 시세의 80% 이하, 임대료 상승률은 연 5% 이하입니다.
주요 공급 대상은 2,30대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 가운데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120% 이하인 가구로 전체 물량의 80% 이상이 이들에게 공급됩니다.
서울시는 공공성을 담보하면서 민간 자금도 활용하는 방식의 '서울리츠'를 개발해 오는 2018년까지 2만 호를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리츠는 SH공사가 자본금을 출자해 부동산투자회사인 '리츠'를 설립한 뒤 민간투자를 받아 임대주택을 짓는 방식으로 임대료는 시세의 80% 이하, 임대료 상승률은 연 5% 이하입니다.
주요 공급 대상은 2,30대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 가운데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120% 이하인 가구로 전체 물량의 80% 이상이 이들에게 공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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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청년·신혼부부 위한 임대주택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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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5-07-30 13:02:03
서울시 소유의 땅에 민간투자를 받아 임대 주택을 짓고 시세보다 싼 임대료로 젋은 층에 공급하는 방식의 임대주택이 공급됩니다.
서울시는 공공성을 담보하면서 민간 자금도 활용하는 방식의 '서울리츠'를 개발해 오는 2018년까지 2만 호를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리츠는 SH공사가 자본금을 출자해 부동산투자회사인 '리츠'를 설립한 뒤 민간투자를 받아 임대주택을 짓는 방식으로 임대료는 시세의 80% 이하, 임대료 상승률은 연 5% 이하입니다.
주요 공급 대상은 2,30대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 가운데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120% 이하인 가구로 전체 물량의 80% 이상이 이들에게 공급됩니다.
서울시는 공공성을 담보하면서 민간 자금도 활용하는 방식의 '서울리츠'를 개발해 오는 2018년까지 2만 호를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리츠는 SH공사가 자본금을 출자해 부동산투자회사인 '리츠'를 설립한 뒤 민간투자를 받아 임대주택을 짓는 방식으로 임대료는 시세의 80% 이하, 임대료 상승률은 연 5% 이하입니다.
주요 공급 대상은 2,30대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 가운데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120% 이하인 가구로 전체 물량의 80% 이상이 이들에게 공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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