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진단 헤드라인]

입력 2015.07.31 (17:18) 수정 2015.07.3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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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家 ‘형제의 난’ 2라운드

롯데가의 제사일을 맞아 일가가 속속 서울로 집결하고 있지만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귀국을 연기했습니다. 신동주 전 부회장은 '신격호 지시서'를 공개하며 부친이 자신을 지지하고 있다며 반격에 나섰습니다. 향배 짚어봅니다.

교사가 이런 일을…“교장까지 성희롱 의혹”

서울의 한 고등학교에서 벌어진 성추행 의혹 사건 파문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교장을 포함한 모두 5명의 전·현직 교사들로부터 130명이 넘는 여학생들과 여교사들까지 피해를 당했다는데요. 이 학교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살펴봅니다.

여름 휴가 어디로?…폭염 속 알뜰 피서법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주말을 맞아 본격 여름 휴가가 시작됐습니다. 더위를 잘 피하며 휴가를 즐기는 방법, 자세히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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