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가 신선호 사장도 입국
입력 2015.07.31 (16:01)
수정 2015.07.3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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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 롯데그룹 총괄 회장의 동생인 신선호 일본 산사스 사장이 오늘 오후 3시 김포공항으로 입국했습니다.
신선호 사장은 지난 27일 신동주 전 일본 롯데 부회장이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과 함께 신 총괄회장을 데리고 일본으로 출국할 당시 동행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 사장의 입국으로 신동빈 회장을 제외하고 경영권 분쟁에서 이름이 오르내린 총수 일가들이 모두 한국으로 들어오면서 이번 사태에 어떤 의견을 나눌지 주목됩니다.
신선호 사장은 지난 27일 신동주 전 일본 롯데 부회장이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과 함께 신 총괄회장을 데리고 일본으로 출국할 당시 동행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 사장의 입국으로 신동빈 회장을 제외하고 경영권 분쟁에서 이름이 오르내린 총수 일가들이 모두 한국으로 들어오면서 이번 사태에 어떤 의견을 나눌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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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가 신선호 사장도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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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31 16:05:32
- 수정2015-07-31 16:16:44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 회장의 동생인 신선호 일본 산사스 사장이 오늘 오후 3시 김포공항으로 입국했습니다.
신선호 사장은 지난 27일 신동주 전 일본 롯데 부회장이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과 함께 신 총괄회장을 데리고 일본으로 출국할 당시 동행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 사장의 입국으로 신동빈 회장을 제외하고 경영권 분쟁에서 이름이 오르내린 총수 일가들이 모두 한국으로 들어오면서 이번 사태에 어떤 의견을 나눌지 주목됩니다.
신선호 사장은 지난 27일 신동주 전 일본 롯데 부회장이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과 함께 신 총괄회장을 데리고 일본으로 출국할 당시 동행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 사장의 입국으로 신동빈 회장을 제외하고 경영권 분쟁에서 이름이 오르내린 총수 일가들이 모두 한국으로 들어오면서 이번 사태에 어떤 의견을 나눌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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