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K] ‘1강’ 전북 현대를 만나다

입력 2015.08.04 (00:33) 수정 2015.08.04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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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가 있는 월요일 스포츠 하이라이트!

오늘은 그리울 만 하면 돌아오는 남자, 이영표 위원과 함께 하겠습니다.

K리그 여름이적시장이 마감됐습니다. 모두 70명의 별들이 이동했는데요.

가장 인상적인 이동은 역시 K리그 클래식 득점 전교1등 에두의 중국학교 전학이죠?

크고 좋은 환경의 학교로 이적했다면 아쉬움이 덜 할텐데요.

장학금 때문에 이적해서 아쉬움이 크죠.

에두가 득점왕 트로피를 남기고 간 탓에 8골대인 득점 2위그룹의 이동국 김신욱 황의조 스테보 오르샤선수의 경쟁이 치열!

자, 여름 이적시장 최다 영입팀은 대전이었죠 11명으로 젤 많았죠?

맨 아래 순위표가 말해주듯 탈강등권을 위한 절실함이 느껴지고요.

최소 영입팀은 전남은 3위팀 답게 K리그 클래식 팀 가운데 유일하게 영입생 없이 여름 이적시장을 마감했습니다.

또 관심이 가는 게 간판 공격수가 바뀐 1,2위 전북과 수원인데요.

이 가운데 방학을 10점차 선두로 마친 1강 전북의 이야길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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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5-08-04 07: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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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여름이적시장이 마감됐습니다. 모두 70명의 별들이 이동했는데요.

가장 인상적인 이동은 역시 K리그 클래식 득점 전교1등 에두의 중국학교 전학이죠?

크고 좋은 환경의 학교로 이적했다면 아쉬움이 덜 할텐데요.

장학금 때문에 이적해서 아쉬움이 크죠.

에두가 득점왕 트로피를 남기고 간 탓에 8골대인 득점 2위그룹의 이동국 김신욱 황의조 스테보 오르샤선수의 경쟁이 치열!

자, 여름 이적시장 최다 영입팀은 대전이었죠 11명으로 젤 많았죠?

맨 아래 순위표가 말해주듯 탈강등권을 위한 절실함이 느껴지고요.

최소 영입팀은 전남은 3위팀 답게 K리그 클래식 팀 가운데 유일하게 영입생 없이 여름 이적시장을 마감했습니다.

또 관심이 가는 게 간판 공격수가 바뀐 1,2위 전북과 수원인데요.

이 가운데 방학을 10점차 선두로 마친 1강 전북의 이야길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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