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뉴스] 이번엔 기린 사냥 여자 사냥꾼 비난 외

입력 2015.08.04 (10:44) 수정 2015.08.04 (11: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국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국제 뉴스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지구촌 화제 뉴스입니다.

짐바브웨 국민 사자 세실 사냥 사건에 이어, 이번에는 기린을 도륙한 여자 사냥꾼이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자신을 이탈리안 여자 사냥꾼으로 칭한 '코가텔리'라는 여성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사냥으로 잡은 기린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 인터넷에 올린 건데요.

기린 외에도 사냥으로 죽인 많은 동물들의 사진을 전리품처럼 연속해서 인터넷에 올리면서 국제 사회 논란에 불을 지피고 있습니다.

크래프트, 질식 위험 치즈 리콜

미국 식품 회사 크래프트 하인즈사의 슬라이스 치즈 상품 '싱글즈'에 질식 위험성이 제기돼 리콜 조치됐습니다.

포장재를 벗겨낸 후에도 얇은 필름이 치즈 조각에 남아 질식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는 건데요.

10명의 소비자가 문제를 지적했고 3명은 실제로 속포장재가 기도에 걸리는 사고를 겪었습니다.

결국 크래프트 하인즈사는 치즈 3만 6천 상자를 리콜 조치했습니다.

이란, 체감 온도 ‘73도’ 기록

중동 지역에서 펄펄 끓는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란에서는 체감 온도가 73도까지 올라갔습니다.

섭씨 46도의 기온에 열기와 습도가 합쳐지면서 체감 온도가 급상승 한 건데요.

2003년 사우디아라비아의 최고 기록인 81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체감 온도라네요.

페스코프, 7억 원 결혼 시계 논란

지난 주말,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공보비서, '드미트리 페스코프'가 세 번째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결혼식에서 페스코프가 찬 초고가 시계가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30개만 한정 생산된 이 스위스 산 시계의 가격은 우리 돈으로 약 7억 2천만 원 인데요.

현지 야권 인사가 , 이는 페스코프 연간 소득의 4배나 되는 가격이라며 뇌물 의혹을 제기한 겁니다.

이에 대해 페스코프는 아내에게서 받은 결혼 선물일 뿐이라고 해명했는데요.

러시아 국민들은 피겨 선수였던 아내도 그만한 재력은 없을 거라며 받아들이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구촌 화제뉴스] 이번엔 기린 사냥 여자 사냥꾼 비난 외
    • 입력 2015-08-04 10:48:00
    • 수정2015-08-04 11:06:45
    지구촌뉴스
<앵커 멘트>

국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국제 뉴스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지구촌 화제 뉴스입니다.

짐바브웨 국민 사자 세실 사냥 사건에 이어, 이번에는 기린을 도륙한 여자 사냥꾼이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자신을 이탈리안 여자 사냥꾼으로 칭한 '코가텔리'라는 여성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사냥으로 잡은 기린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 인터넷에 올린 건데요.

기린 외에도 사냥으로 죽인 많은 동물들의 사진을 전리품처럼 연속해서 인터넷에 올리면서 국제 사회 논란에 불을 지피고 있습니다.

크래프트, 질식 위험 치즈 리콜

미국 식품 회사 크래프트 하인즈사의 슬라이스 치즈 상품 '싱글즈'에 질식 위험성이 제기돼 리콜 조치됐습니다.

포장재를 벗겨낸 후에도 얇은 필름이 치즈 조각에 남아 질식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는 건데요.

10명의 소비자가 문제를 지적했고 3명은 실제로 속포장재가 기도에 걸리는 사고를 겪었습니다.

결국 크래프트 하인즈사는 치즈 3만 6천 상자를 리콜 조치했습니다.

이란, 체감 온도 ‘73도’ 기록

중동 지역에서 펄펄 끓는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란에서는 체감 온도가 73도까지 올라갔습니다.

섭씨 46도의 기온에 열기와 습도가 합쳐지면서 체감 온도가 급상승 한 건데요.

2003년 사우디아라비아의 최고 기록인 81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체감 온도라네요.

페스코프, 7억 원 결혼 시계 논란

지난 주말,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공보비서, '드미트리 페스코프'가 세 번째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결혼식에서 페스코프가 찬 초고가 시계가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30개만 한정 생산된 이 스위스 산 시계의 가격은 우리 돈으로 약 7억 2천만 원 인데요.

현지 야권 인사가 , 이는 페스코프 연간 소득의 4배나 되는 가격이라며 뇌물 의혹을 제기한 겁니다.

이에 대해 페스코프는 아내에게서 받은 결혼 선물일 뿐이라고 해명했는데요.

러시아 국민들은 피겨 선수였던 아내도 그만한 재력은 없을 거라며 받아들이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