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힘 보여준’ 강·추, 95마일 벽 넘었다!

입력 2015.08.04 (21:49) 수정 2015.08.04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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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피츠버그의 강정호가 이달의 신인에 선정됐고, 추신수는 홈런을 치며 활짝 웃었는데요.

두 선수 모두 95마일 강속구의 벽을 넘어서며 상승세입니다.

김도환 기자가 분석했습니다.

<리포트>

7월 한 달 동안 타율 3할 7푼 9리에 홈런 3개를 포함해 장타율이 무려 6할대,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강정호가 내셔널리그 7월의 신인에 당당히 선정됐습니다.

한국인으론 최희섭 이후 12년 만의 수상으로 아시아 출신 내야수는 실패한다는 편견을 깨트렸습니다.

현지에서 흥미롭게 분석한 부분은 강속구 대응력입니다.

95마일 즉 시속 153킬로미터 이상 볼의 타율이 4할8푼5리로 1위에 올라 강력한 신인왕 후보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현지 중계 우리가 강정호를 아직 많이 관찰한 것은 아니지만, 확실한 건 한눈에 힘을 느낄수 있다는 겁니다.

상복에 행운까지 따른 하루였습니다.

강정호는 오늘 삼진 2개를 당했지만 4회 폭우로 '노게임'이 선언돼 기록도 말끔히 지워졌습니다.

추신수가 1회 상대 투수의 실투를 놓치지 않습니다.

95마일, 시속 153킬로미터의 빠른 공을 비거리 123미터, 시즌 14호 아치로 연결했습니다.

후반기 13경기에 3할 6푼 4리에 벌써 3개째 홈런으로 강정호와 함께 코리안 메이저리거의 힘을 선보였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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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리안 힘 보여준’ 강·추, 95마일 벽 넘었다!
    • 입력 2015-08-04 21:51:24
    • 수정2015-08-04 23: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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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피츠버그의 강정호가 이달의 신인에 선정됐고, 추신수는 홈런을 치며 활짝 웃었는데요.

두 선수 모두 95마일 강속구의 벽을 넘어서며 상승세입니다.

김도환 기자가 분석했습니다.

<리포트>

7월 한 달 동안 타율 3할 7푼 9리에 홈런 3개를 포함해 장타율이 무려 6할대,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강정호가 내셔널리그 7월의 신인에 당당히 선정됐습니다.

한국인으론 최희섭 이후 12년 만의 수상으로 아시아 출신 내야수는 실패한다는 편견을 깨트렸습니다.

현지에서 흥미롭게 분석한 부분은 강속구 대응력입니다.

95마일 즉 시속 153킬로미터 이상 볼의 타율이 4할8푼5리로 1위에 올라 강력한 신인왕 후보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현지 중계 우리가 강정호를 아직 많이 관찰한 것은 아니지만, 확실한 건 한눈에 힘을 느낄수 있다는 겁니다.

상복에 행운까지 따른 하루였습니다.

강정호는 오늘 삼진 2개를 당했지만 4회 폭우로 '노게임'이 선언돼 기록도 말끔히 지워졌습니다.

추신수가 1회 상대 투수의 실투를 놓치지 않습니다.

95마일, 시속 153킬로미터의 빠른 공을 비거리 123미터, 시즌 14호 아치로 연결했습니다.

후반기 13경기에 3할 6푼 4리에 벌써 3개째 홈런으로 강정호와 함께 코리안 메이저리거의 힘을 선보였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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