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명예의 전당 도전! ‘이름 남기겠다’

입력 2015.08.06 (21:53) 수정 2015.08.06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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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박인비가 다음 목표는 명예의 전당 입회라고 밝혔습니다.

<리포트>

박인비는 여자골프,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출전을 하루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세계 명예의 전당과 LPGA 명예의 전당에 입회하는 게 가장 큰 목표라며 골프 역사에 이름을 남기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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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인비, 명예의 전당 도전! ‘이름 남기겠다’
    • 입력 2015-08-06 21:54:17
    • 수정2015-08-06 22: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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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박인비가 다음 목표는 명예의 전당 입회라고 밝혔습니다.

<리포트>

박인비는 여자골프,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출전을 하루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세계 명예의 전당과 LPGA 명예의 전당에 입회하는 게 가장 큰 목표라며 골프 역사에 이름을 남기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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