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약 음료수’ 거짓말탐지기 검사 결과 ‘명백한 허위 진술’

입력 2015.08.08 (06:38) 수정 2015.08.08 (16:2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상주 '농약 음료수' 사건의 피의자 83살 박 모 할머니에 대한 거짓말 탐지기 검사 결과 박 할머니의 진술이 '명백한 허위 진술'로 나왔습니다.

대구지검 상주지청은 검사 결과를 토대로 오는 15일까지 박 할머니를 구속기소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범행 동기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박 할머니는 여전히 범행 일체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농약 음료수’ 거짓말탐지기 검사 결과 ‘명백한 허위 진술’
    • 입력 2015-08-08 06:40:16
    • 수정2015-08-08 16:29:42
    뉴스광장 1부
상주 '농약 음료수' 사건의 피의자 83살 박 모 할머니에 대한 거짓말 탐지기 검사 결과 박 할머니의 진술이 '명백한 허위 진술'로 나왔습니다.

대구지검 상주지청은 검사 결과를 토대로 오는 15일까지 박 할머니를 구속기소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범행 동기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박 할머니는 여전히 범행 일체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