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감 회복한 추신수, ‘통산 1100 안타’ 달성
입력 2015.08.14 (06:28)
수정 2015.08.14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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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국 프로야구 텍사스의 추신수가 두 경기 연속 안타를 신고하며 개인 통산 천 100안타 고지에 올랐습니다.
해외스포츠, 박주미 기자입니다.
<리포트>
미네소타와 5대 5로 맞선 7회.
추신수가 자신의 네번째 타석에서 시원한 오른쪽 안타를 뽑아냅니다.
추신수가 메이저리그 개인 통산 천 백 안타 고지에 오르는 순간입니다.
어제 멀티 히트로 타격감을 회복한 추신수는 미네소타전에서 두 경기 연속 안타를 신고하며 4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습니다.
6대 6으로 맞선 7회, 2사 주자 2루 상황.
애틀랜타 투수 막스베리의 황당한 실수 장면입니다.
<녹취> 중계멘트
1루 베이스 커버를 위해 너무 빨리 달린 탓인지, 속도를 멈추지 못해 그만 베이스를 놓쳐 득점을 허용했습니다.
아쉽게 득점 기회를 놓쳐버린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의 그리피스.
애꿎은 광고판에 분풀이를 해 화제가 됐습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미국 프로야구 텍사스의 추신수가 두 경기 연속 안타를 신고하며 개인 통산 천 100안타 고지에 올랐습니다.
해외스포츠, 박주미 기자입니다.
<리포트>
미네소타와 5대 5로 맞선 7회.
추신수가 자신의 네번째 타석에서 시원한 오른쪽 안타를 뽑아냅니다.
추신수가 메이저리그 개인 통산 천 백 안타 고지에 오르는 순간입니다.
어제 멀티 히트로 타격감을 회복한 추신수는 미네소타전에서 두 경기 연속 안타를 신고하며 4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습니다.
6대 6으로 맞선 7회, 2사 주자 2루 상황.
애틀랜타 투수 막스베리의 황당한 실수 장면입니다.
<녹취> 중계멘트
1루 베이스 커버를 위해 너무 빨리 달린 탓인지, 속도를 멈추지 못해 그만 베이스를 놓쳐 득점을 허용했습니다.
아쉽게 득점 기회를 놓쳐버린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의 그리피스.
애꿎은 광고판에 분풀이를 해 화제가 됐습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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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격감 회복한 추신수, ‘통산 1100 안타’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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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14 06:29:19
- 수정2015-08-14 07:40:27
<앵커 멘트>
미국 프로야구 텍사스의 추신수가 두 경기 연속 안타를 신고하며 개인 통산 천 100안타 고지에 올랐습니다.
해외스포츠, 박주미 기자입니다.
<리포트>
미네소타와 5대 5로 맞선 7회.
추신수가 자신의 네번째 타석에서 시원한 오른쪽 안타를 뽑아냅니다.
추신수가 메이저리그 개인 통산 천 백 안타 고지에 오르는 순간입니다.
어제 멀티 히트로 타격감을 회복한 추신수는 미네소타전에서 두 경기 연속 안타를 신고하며 4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습니다.
6대 6으로 맞선 7회, 2사 주자 2루 상황.
애틀랜타 투수 막스베리의 황당한 실수 장면입니다.
<녹취> 중계멘트
1루 베이스 커버를 위해 너무 빨리 달린 탓인지, 속도를 멈추지 못해 그만 베이스를 놓쳐 득점을 허용했습니다.
아쉽게 득점 기회를 놓쳐버린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의 그리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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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미국 프로야구 텍사스의 추신수가 두 경기 연속 안타를 신고하며 개인 통산 천 100안타 고지에 올랐습니다.
해외스포츠, 박주미 기자입니다.
<리포트>
미네소타와 5대 5로 맞선 7회.
추신수가 자신의 네번째 타석에서 시원한 오른쪽 안타를 뽑아냅니다.
추신수가 메이저리그 개인 통산 천 백 안타 고지에 오르는 순간입니다.
어제 멀티 히트로 타격감을 회복한 추신수는 미네소타전에서 두 경기 연속 안타를 신고하며 4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습니다.
6대 6으로 맞선 7회, 2사 주자 2루 상황.
애틀랜타 투수 막스베리의 황당한 실수 장면입니다.
<녹취> 중계멘트
1루 베이스 커버를 위해 너무 빨리 달린 탓인지, 속도를 멈추지 못해 그만 베이스를 놓쳐 득점을 허용했습니다.
아쉽게 득점 기회를 놓쳐버린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의 그리피스.
애꿎은 광고판에 분풀이를 해 화제가 됐습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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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기자 jj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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