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 ‘깊이 3m’ 땅 꺼짐 발생…긴급 복구

입력 2015.08.18 (07:03) 수정 2015.08.1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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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서울 여의도의 한 도로에서 깊이 3미터 이상의 땅꺼짐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강원도 강릉에서는 고속도로를 달리던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옥유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빌딩 사이로 난 이면도로에 구멍이 뻥 뚫렸습니다.

어제 저녁 7시쯤 서울 여의도 여의나루 지하철 역 부근에 지름 1미터, 깊이 3미터 이상의 땅꺼짐 현상이 일어나 서울시가 긴급 복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땅꺼짐 현상이 일어난 곳에 지난달 말 상수도관 공사가 있었고, 일주일 전에도 지반침하가 발생했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승용차 두 대가 보조석 부분이 심하게 찌그러진 채 도로에 서있습니다.

오늘 새벽 0시 반쯤 대전시 서구 관저동의 한 교차로에서 44살 이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22살 박 모 씨가 몰던 승용차를 들이받아 3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신호를 위반해 직진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도로 한 가운데서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벌입니다.

어젯밤 10시쯤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에서 56살 천 모 씨가 몰던 승용차에 불이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차량을 모두 태우고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어제 저녁 6시 40분쯤에는 서울 용산구 이촌동의 한강 둔치에서 공군 소속 20살 정 모 일병이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정 일병은 4박 5일의 휴가를 마치고 부대에 복귀하던 중이었으며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군 당국은 유가족의 요구에 따라 부검을 하기로 하는 등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옥유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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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여의도 ‘깊이 3m’ 땅 꺼짐 발생…긴급 복구
    • 입력 2015-08-18 07:05:23
    • 수정2015-08-18 1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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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의 한 도로에서 깊이 3미터 이상의 땅꺼짐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강원도 강릉에서는 고속도로를 달리던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옥유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빌딩 사이로 난 이면도로에 구멍이 뻥 뚫렸습니다.

어제 저녁 7시쯤 서울 여의도 여의나루 지하철 역 부근에 지름 1미터, 깊이 3미터 이상의 땅꺼짐 현상이 일어나 서울시가 긴급 복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땅꺼짐 현상이 일어난 곳에 지난달 말 상수도관 공사가 있었고, 일주일 전에도 지반침하가 발생했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승용차 두 대가 보조석 부분이 심하게 찌그러진 채 도로에 서있습니다.

오늘 새벽 0시 반쯤 대전시 서구 관저동의 한 교차로에서 44살 이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22살 박 모 씨가 몰던 승용차를 들이받아 3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신호를 위반해 직진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도로 한 가운데서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벌입니다.

어젯밤 10시쯤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에서 56살 천 모 씨가 몰던 승용차에 불이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차량을 모두 태우고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어제 저녁 6시 40분쯤에는 서울 용산구 이촌동의 한강 둔치에서 공군 소속 20살 정 모 일병이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정 일병은 4박 5일의 휴가를 마치고 부대에 복귀하던 중이었으며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군 당국은 유가족의 요구에 따라 부검을 하기로 하는 등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옥유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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